(불펌금지)
저는 17살 여학생이구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 살 많아요
제가 남자친구랑 곧 200일이 되는데
저는 선물과 편지 다 준비했고 200일에는 시험기긴이ㅣ라 못만나구 시험끝나는 날에 만나기로 했는데
이틀전에 남자친구가 갑자기 200일 못챙길거같다고 말했어요
준비할 시간도 없었고 돈도 없다구..
저는 이때까지 기념일 다 챙기고 편지는 꼬박꼬박다 써주고 선물도 갖고싶어하던거나 의미있는 그런 선물 다 해줬어요
100일에는 제가 선물에 편지에 꽃다발도 줬습니다
저는 기념일이 아니어도 그냥 둘러보다가도 어 저거 남자친구한테 사주면 좋아하겠다 싶을 때 사주기도 하고
그러는데 남자친구는 그닥..안해줍니다
돈도 엄청 아끼구요
그래서 요즘에 제대로 된 데이트 한 번 못했어요
이번년도 들어서..시내 한번간게끝이고
계속 피시방만 갔어요..
근데 기념일까지 못챙겨준다 하니 섭섭하구 날 사랑하는 게 맞나 싶네요
편지라도 주면 고마울건데
이때까지 딱 한번밖에 못받았어요
생일때도 못받았어요
심지어 며칠전에 85만원이 있었는데 노트북산다고
그 돈 홀랑 다 쓰고 못챙긴다고 말하네요..
전화도 일주일에 3번도 못하는데 그 1번씩 하는 시간이 10분채 되지않아요0
공부한다고 그러는 거 같아서 그건 이해하지만
기념일은 챙겨줬으면 좋겠는데..
절 사랑하는게 맞을까요
(불펌금지)
사진은 묻힘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