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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ㅅㄷ) 요즘 애들덕에 진짜 위로받는다

익숙함에 무뎌져서 가까운사람한테도 잘 못듣는 얘기들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들으니까 내가 가장행복한 사람이 된거같은 기분이들고 그런다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생각했는데, 막상 보면 애들이 우리를 의미있는 존재 하나하나로 만들어주고있는거같아 문득 힘들다고 생각해보면 난 항상 애들한테 위로받고있었고 그게 노래가됐든 따듯한 말 몇마디가 됐든간에 지금 내 큰 버팀목은 애들이 되버렸더라 오늘 하루 잘 보냈냐는 질문에서 이렇게 온갖가지 생각이 날줄이야 막상생각해보면 나는 아무것도해준게없는데 내가 이렇게 큰 위로를 받고있어도 되나 싶어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되돌아봤을때 그때가서도 진짜 너무 애들한테 고마울거같애 아나 갑자기 새벽감성터지고 승과니 글보고 너무너무 고마워서 글써본다 흘흑... 아무쪼록 캐로시들 모두 셉나잇♡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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