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를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우선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원본은 지울께요 !! )
말씀해 주신대로 아이에게 과학적인 팩트도
숨김없이 모두 설명하고,
아이의 반응도 잘살피며 대화로 이야기 잘하고
잘 마무리 지었어요~~!!
네 나이에 당연한 관심인거고,
부끄러운게 아니고,
더 궁금한게 있으면
엄마한테 아빠한테 어려워하지 말고 물어봐 주었으면
좋겠다.
다 얘기해줄수 있다. 하니 아이도 안심이되고
기분이 좋았는지
유튜브 본거는 죄송하다며
너무 창피했는데 엄마랑 말하고 나니까
더이상 창피하지 않을꺼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명 할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해명해요!
우선, 아빠에게 극존칭 쓴다고 지적하신분~
정신없이 쓰다보니 아이에게 말하듯 아빠가 계셔서~
라고 써버렸네요 실수에요~^^
아이친구탓 하면 좋냐고 하신분~
제가 글을 오해할수 있게 쓴거같아요..
저는 단지 아이가 성관계에 관심이 생기고 배워야할때
부모님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알아갔으면 했는데
그 아이가 유튜브로 야동.을 검색해 보여줌으로
육체적관계만 있는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영상을 먼저 보게 되어버린거 때문에 화가났었어요.
집에와서도 검색 해본 아들도 당연히 잘못이지만.
야동 이라는 존재자체?를 알게된게
그 아이 때문이라는 생각에 그순간은 화가 났던건 맞습니다. 화 날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분이 생각하시는 탓. 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이 틀렸다면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집 애 잡을 엄마라고 하시는데ㅋ
그집 아이 부모님 연락처 알려면 톡한번이면
알수있구요~ ㅇㅇ가 야동 검색해서 우리아들한테
보여줘서 다시는 못만나게할꺼다 교육똑바로 해라
등등ㅋㅋ
할수는 있지만 뭐하러 그러나요~~
내가 그런다고 그아이가 유튜브를 끊을것도 아니구요.
아들이 야동본게 아닌게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런 극성맞은 사람 아닙니다.~
사실 아들한테 그아이랑 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는 했어요.
들어보니 사람죽이는? 영상도 보여줬다 하네요.
다른애는 계속 봤는데
아들은 보다가 징그러워서 안보고
야동 틀어줄때 부터 보았대요~
우리아들도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유튜브에 빠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방지하려고 안해준건데 어떻게든 접하게 되네요..
그리고. 성교육이나 하지 글이나 쓰고 있다고 비꼬신분.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겠고
마음은 다급하고
저도 아들키우는 엄마는 처음이라ㅋ
성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해줘야할지 1도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썼어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쓴소리도 조언도 !!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