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시생의 이별 독백

|2018.04.25 20:36
조회 1,397 |추천 5
지금 내 코가 석자라 너를 케어해줄 여유가 없는데
공부하는데 도움 1도 안바라고
너 앞에서 공부하느라 힘들다는 티 1도 안내고
그냥 정말 안정감잇게 공부하는게
그게 내가 제일 바랫던 것이엇는데
너무 신경쓰이게 하고 싸움이 그칠 날이 없어서
도무지 이건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자 햇지
아 근데 역시 겁나 힘드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원래 시련은 한번에 오는거고
이 시런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거고
이 시련을 못이겨낸다면 난 결국 그거밖에 안되는 사람이니까 꼭 이겨내고 버틸거다
너 헤어질 때 내 걱정 엄청햇지?
그게 진심인지 아니면 착한 남자로 기억되고 싶어서 그랫는지 모르겟지만 고마웟고 너 말대로 잘지내고 잇으니 걱정말고 너도 꼭 잘지내라
공부하다 쉴 때 가끔 헤다판 들어와서 읽는게 지금 내 유일한 위로고 휴식이지만
난 꼭 합격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거니까
오늘 하루도 잘지냇길 바라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