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쉬는시간에 너무 힘들어서 그다음시간이 체육인것도 모르고 잤단말이야. 근데 일어나보니까 다른반애가 나 깨워주고 아무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늦어서 급하게 강당으로 뛰어가니까 걔네가 "아 누가 깨워줬냐"이러면서 지네끼리 장난치는데 진심 하나도 재미없고 너무 서운하더라...ㅋㅋㅋㅋㅋㅋ나말고 다른애였으면 100퍼 깨워서 데려갔을거면서. 내가 걔네 아무리 챙겨봤자 안돌아온다는거 뼈저리게 느꼈고 나혼자 친해지려고 발악해봤자 안변한다는걸 느낌. 학교 너무 괴롭고 힘들고 너무 숨막힌다. 혼자 있고 싶어도 그렇게 놔두질 않으니까 더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