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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순위 높지않지만 자부심있다

ㅇㅇ |2018.04.26 09:22
조회 316 |추천 0


아래기사보고 난 내가수 음원순위 안나와도 자부심 갖기로했어. 내가수 소속사 멍청할정도로 언플도 안하고 팬들도 음원올리려고 난리치고 하는거 별로 없고 그냥 우직하게 각자 스트리밍에 맡기니까ㅜ 음방도 없어지고 실시간차트도 없어져라.
몇년전에 어떤 큰회사의 그룹이 50대 남자 음원1위라는거보고 설마 했는데 설마가 아니었어...

http://naver.me/xxJBu9Jn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가요계 음원 사재기의 현장이 드러났다.

1억원에 1만개 아이디로 원하는 음원의 스트리밍 수를 늘려 차트 순위를 급상승시킨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이데일리는 중국 현지에서 자행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현장이 담긴 영상을 다량 입수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한 영상에는 발매된 지 1개월밖에 되지 않은 여자 솔로 가수의 음원을 스트리밍하는 것을 비롯해 유명 가수들의 특정곡을 무한 스트리밍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는 한 음원 사이트에 다수의 아이디로 접속하는 과정과 이를 설명하고 있는 한 브로커의 목소리도 들어있다. 

문제의 영상들은 브로커들이 직접 촬영한 ‘고객 검수용’이다. 비용을 지불한 의뢰인에게 중국에서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자료인 셈이다. 관련 영상에는 다량의 휴대폰 또는 PC를 이용, 특정 음원을 불법 스트리밍하고 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혔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 브로커는 “중국 다롄·광저우·칭다오·단둥 등에서 사재기 ‘공장’이 운영 중이다”라며 “브로커는 사재기를 먼저 제안하기보다 의뢰를 받는 건이 더 많다”는 말로 현재도 사재기가 횡행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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