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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30중후반, 부족한게없는데 허무해요

ㅎㅎ |2018.04.27 09:31
조회 142,088 |추천 223
추가 )
이제보고 댓글 많아넘놀랬어요,
이 추가글 누가볼지 안볼지모르지만 이런 인생 한탄글에도 주작이란말듣네요. 이런글 주작해서 얻는게 뭘까요?
커리어를 캐리어라고 잘못썼다고 주작이라니……그리고 솔직히 누가 알아볼까봐 두리뭉실하게썼는데 말투에서 표가났는지 외국은 일본입니다. 그리고 커리어는일본어로도 キャリア라고 하죠. 제가 오타낸건 부끄럽습니다.

전그냥 비슷핫 상황인 다른분들 의견이듣고싶었울뿐인데 주작이란 말들이 대부분이라 정말 실망했어요. 그리고 종교이야기두요. 종교에 의지하는 주변 분들이 절 실망시킨적 많아서……
진지하게 비슷하다 말씀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참고하겠습니다

부족한게 없어서 일수 있고 부족해서 일수도 있지요.
종교말고 무얼해야 채워지는지 알고싶네요……
사회봉사든 다른 취미든 생각해보겠습니다.

누가알아볼까 무서우니 가족이야기는 삭제할께요

日本にもし住んでる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わかってもら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顔はにてても、外国人でいること、あと社会の人との中でいろんな壁を感じるから余計かもしれません。頑張るしか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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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후반이고 외국살아요.(한국어 잘 안써서 서툽니다)

중간에 파산해 지금 집안은 흙수저집안이지만

나름 유복한 가정에 어릴때부터 유학가서 명문대 졸업후 그나라 대기업 가서 지금은 전문직입니다.

이번주는 프로젝트 제안 대기 중이라 시간이 많아지니 별생각이 다들어요.

아이는없고 딩크생각중입니다.
남편은 이 나라 사람이고 같은직장입니다.

자존심강하고 표현은 서툴지만 저밖에 모르는 아내바보예요

시부모는 솔직히 좀 상식과 눈치 없지만 심성이 착하시고 절 정말로 좋아해주세요 저도 좋구요

나름 명예도 돈부족함 없는 나날이예요ㅜㅜ


남편이나 나나 흙수저지만 둘이 남들보다 버니까 여행도가고 명품도사고 맛난것도 먹어요

일은 엄청힘들어요 세상에 안힘들고 스트레스 안받는 일은 없죠 .
거기다 연봉도 쎈데 회사나 클라이언트의 기대치도 높고 항상 스스로의 한계와 싸워요.

하지만 전 솔직히 돈이좋고 이런기회를 주는 세상에 감사해요.

근데 매일 허무하고 지쳐요

여행가면 즐겁고 쇼핑도좋은데 맛난거 먹는것도좋아요
하지만 그빤짝 그때뿐입니다.

누가보면 배부른 소리고 더 힘든사람많아 어디가서 말도못해요
운도좋았어요. 사실 노력만으론 힘들다 생각해요.
어머니노후 우리노후 생각하면 열심히 벌어야해요.

그리고 일이 힘드니 가끔 리프레쉬로 맛난것도 쇼핑도 해야해요 안그럼 진짜 돌아버릴꺼같거든요.

하지만 전 이일이싫어요 적성에도 안맞아요.
하지만 돈주니 너무감사해요


뭐때매 사나 허무해져요.

살기위해 사는거같아요.

돈때매 사는거같아요

가끔이게무슨 의미가 있나싶어요

그러다가도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행복에 겨워서 이러네 하고 스스로에게 욕해요

그냥답답한마음에 혹시 비슷한 분들있음 어찌사는지 궁금해서 글써봤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추천수223
반대수21
베플ㅇㅇ|2018.04.28 14:46
인생을 너무 달려가서 그래요. 젊은 날의 목표는 성공이셨겠죠. 소소한것에 감사하고 풍류를 즐기는 것이 익숙치 않으신거에요. 뒤 늦게 못해온 여행을 한들 어릴때부터 해오던 것. 동경해 오던게 아닌데 늦바람이 든게 아니서야 감흥 없겠죠. 님이 잘못살아 왔다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대단하시죠. 가족 생각하시는 님의 마음과 글에 토대로 착하시지만 이성적이고 담담하셔서 현실에 수긍하면서 살아가시는 스타일이신거같아요. (노력도 안하고 불평만하는 삶과 다르게요. 이런사람들이 오히려 지들이 번아웃이다 머다 이러는데 글쓴이 분이 번아웃인거죠) 제가 간단히 추천드리고 싶은 몇가지 방법은 1. 아이들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면/ 건강이 위험하실 정도 아니라면 아이를 갖는것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기 2. 이직 고려 - 돈을 엄마나 많이 받으시는지는 모르겠는데 가지고 있는 커리어로 충분히 더 좋은 곳에서 일하실 수 있을 거같아요. 동종업계 상황이 비슷하다면 아애 다른 일을 해보는 건 어떤가요. 창업에는 관심없으신가요?. 돈 모아서 누구 줄것도 아닌데..일을 좀 쉬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3. 당장은 흥미도 없도고귀찮더라도 취미 갖기 예) - 한적한 곳/멋진 풍경(바다.산.자연등) 종종 놀러가 하루종일 멍때리고 힐링하기 - 머가 땡긴다하면 그때 그때 바로 실천에 옮길 것 (습관이란 것은 들이기 정말 힘든데요. 생각이 많아져서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않죠. 이때 생각하기전에 바로 실천하다보면 그게 자기것이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의무감에 하더라도 나중에는 정말 재미를 찾으실 수도 있어요. 갑자기 뭐가 먹고 싶다 하면 바로 먹으로 가시고. 도장 깨기 처럼 맛집을 찾아다녀 보세요. 누가 보고싶다 바로 찾아가세요. 혹은 뜬금 없는 취미를 가져보세요: 스쿠버다이빙. 미술적감각이 있으시면 도자기 나 공예 등 4.독서 한동한 책을 가까이 하시지 않으셨다면 책도 지루하고 그럴 수있는데요 책이 마음의 양식이라고 인문학에 마음을 열면 세상의 시야가 정말 달라질 수 있어요.
베플eq900|2018.04.28 15:34
캐리어에서 바로 거른다.
베플ㅋㅋ|2018.04.28 18:27
쓰니가 일본살면 캐리어라고 쓸수있음.. 무조건 자작이라는 사람들은 뭐지ㅋㅋ
찬반|2018.04.29 08:53 전체보기
글쓴이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싸가지 없는거 티남. 되도 않은 일본어 휘갈겨 놨길래 밑에 다른 댓글로 같은 일본 사는 입장에서 같잖아 지적하니, 대뜸 반말 일본어로 통하면 되는거 아니냐 재수없다 이딴 식으로 써 놓음. 아무리 일본어 반말과 한국 반말이 다르다 해도 그 정도 차이가 아니고 반말로 지껄여 놓은 수준임ㅋ 여기 일본사는 한국인 들 커뮤니티도 아니구 한국 사람들 보는 곳인데 굳이 일본어로 쓰는 건 솔직히 꼴값 아님? 심지어 그 일본어 틀렸는데 정말 애잔하다 애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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