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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으르렁

읽어주세요 |2018.04.27 20:56
조회 1,146 |추천 1
평범하게 결혼생활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일년전 아시는분이 강아지를 누가 주셧는데 와이프가 못 키우게 한다고 해서 데려오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눈치도 많이 보고 낯도 가리고 했는데
요즘에는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근데 문제가 잇어요
남편이 강아지를 처음 키워봣는데 저희 아이는 말티즈 몸무게는 3kg으로 작은 강아지입니다
본인은 귀여워서 하는 행동인데 강아지는 남편을 너무 무서워해요
그래서 남편이 강아지를 부르면 바닥에 납작엎드려서 기어가다시피 갑니다
그리고 얼굴쪽을 세게 잡고 흔든다던지 몸통을 잡고 흔든다던지 제가 봣을때는 강아지가 위협적으로 느껴질만한 제스처를 하며 다가갈때도 잇습니다
남편이랑 둘이 잇으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제가 강아지를 안아 올리면 그때부터 미친듯이 으르렁대기 시작합니다
몇달전 처음 으르렁댓을때 남편이 강아지를 때리려고도 햇습니다
이게 지금 몇개월 지속되다보니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여 파양까지 생각하고 잇습니다
진짜 남편이 정신차리게끔 댓글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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