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자체가 밝고 명랑한여자
ㅇㅇ
|2018.04.28 00:53
조회 122,913 |추천 185
진짜 내주변에 정말 어떤상황이든 누구에게나든 진짜
너무 너무 친절하고 밝고 항상 웃으면서 정말 찡그림하나없이 그런여자가있어
처음얘기하는 사이인데도 어색하지않고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랄까
가식이아니고 진짜 노인공경도잘하고 정말 마음씨가 너무 예뻐...막꾸미는스타일도아니고 검소하고 소탈하기까지하고...근데그게또예쁨
물론 그여자도 그런와중에 내면에 속앓이??같은게 있겠지만 인간적호감도호감인데 진짜 그런여잔 만나면 나까지 기분좋아지고 참 대단한것같아
그런 밝은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게..
어쩜그렇게 항상 밝을수가있지?
주변에 그런사람들 있는사람들 얘기좀해줘 궁금한데
선뜻 못다가가겠음
- 베플ㅇㅇ|2018.04.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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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은 혼자있을땐 또 매우 잠잠할껄? 사색하기좋아하고
- 베플평생|2018.04.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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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은 아니다만 남모르게 어두울수도 있겠네
- 베플ㅇㅇ|2018.04.2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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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성별 관계 없이 항상 인기가 많음. 특징이 누구든 본인에게 호의적인 태도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고 정감있게 잘해줌. 근데 중요한 건, 항상 만인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겉으로 친하게 잘지낸다해서 속으로도 진짜 친하게 생각할지는 의문임. 무엇보다 이성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쉽게 연애하는 모습을 잘 못 봤음. 천성이 친절해서 그런진 몰라도 어장관리 하는 듯 해 보이기도 함.
- 베플ㅇㅇ|2018.04.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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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여잔 일단 사근사근해보이고 연약해보이지만 은근 자기애가 강해서 자존감도높고 무엇보다 타인을 질투하거나 비교하지않는것같음. 성격상 엄청 후려치기당할텐데도 똥이 드러워서피하지 무서워서피하나 이런마인드로 데미지도안먹음. 억울한일,피해보는일 있더라도 말하면입아프고그래서 굳이 변명도안하고 그냥 마이웨이로 사는것같음
- 베플ㅇㅇ|2018.04.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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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20대 초반에 가벼운 느낌이면 그거 아직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겁니다. 정말 사회생활 하면서 고생하다보면 다 변해요. 하지만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라면 천성이라기 보단 가치관같은 겁니다. 그러니 상냥하고 예의바르게 대해주세요. 노인까지 공경하는 사람이라면 편견 없이 모두에게 예의를 지키고 친절한 좋은 사람인데.. 보통 이런 성격은 있어도 없어져서 그 성격 고집하고 유지하면 누구는 오해하고 누구는 욕해요. 남들 힘들어서 포기하는 데 혼자 잘났다고 꿋꿋히 하고 있으니 가식이라고 말하고 싶어지기도 하죠. 그렇게 사람이 자기 주관대로 사는 게 참 힘든 거예요. 특히나 요즘 같은 때 밝고 명랑하기는 정말 쉽지 않아요. 제가 보기엔 굉장히 강인하고 따뜻한 품성을 지닌 사람일 것 같아요. 뭐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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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응|2018.04.2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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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식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