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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눈팅으로 보다  조언도 좋고 현실적인 말들을 들어보고자 글한번 남겨봐요ㅎㅎ

 

일단 간단하게 상황설명을 드리자면 전 20대중반 남자 여친도 동갑이고 만난일수는 반년 조금넘음

사실 동거 계획은 없었고 장기적으로 만나면 결혼도 할생각이였구요 그만큼 서로에게 잘해요 여자친구가 친한 이성친구가 많은편인데 그사이에 거의 혼자여자거든요 저는 당연 예민할수밖에 없는데

제 생각해서 배려도 많이하고 술도 과하게 먹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랑 여친은 술담배 안해서 그렇게 걱정은 안하지만..ㅎㅎ 같이 맥주 한잔먹고 신나서 밖에서 뛰어 놀정도??

상황 설명이 좀 길수도있는데 이렇게 설명안드리고 내용만 대충 말해버리면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을까 좀 설명이 길어지네요

여자친구 부모님이랑도 주에 한3번정도 볼정도로 집도 가깝고 편하게 해주십니다. 주 2회는 여자친구네서 자고 가기도 하구요

본론으로 좀가서 같이 지내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은 했었습니다. 어떤 커플인듯 안그러시겠어요..

판에서 본 경험상 동거하면 해봐라, 시작전엔 다그렇게 생각하지, 평생니네끼리 살아라 다틀린말은 아닙니다. 부정은 안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쉽사리 결정하는 부분은 절대 아닙니다.

저번주쯤에 여자친구 부모님이랑 저녁먹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기 얘기를 꺼냈습니다.

어머니가 장난식으로 나가서 같이 한번 살아보라고 말했는데 상황이 급격하게 진지해지더니

좀 도와줄테니 저희 어머니랑도 얘기 잘끝내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많은 나이는아니자만 여러사람 만나보고 경험도 해봐야한다는말 저는 별로 공감이 안갑니다..

새로운 사람만나서 맞지도 않는 성격 맞춰보고 다시 헤어지고 의미없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경제 수준도 비슷하고 외모 학벌 다비슷합니다

그래서 경헙상 전해주실 조언이라던지 해주실 말씀같은게 있을까해서 이렇게 긴글 남겨봅니다

 같이 지내면서 당연히 다툼도 있을꺼고 트러블도 있을텐데 어떤식으로 대처를 할까

어떤 부분이 불편해서 이렇게 하니 괜찮았다라던지 여러가지 의견 감사하게 읽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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