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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시내갔다고 찐따소리 들었어

ㅇㅇ |2018.04.28 16:19
조회 10,975 |추천 65

ㅈㄱㄴ고 일단 난 중딩이야. 어제 시험이 끝났고 수학여행이 다음 주 수요일 시작이라 어제 끝나고 엄마랑 시내에 갔어. 근데 우리 반 친구들을 만났어. 엄마는 그냥 가기 그랬는지 명량핫도그? 거기에서 핫도그 하나씩 사주시고 걔네는 갔어. 그리고 나는 옷가게에서 엄마랑 커플티 1개 맞추고 셔츠랑 치마 1개 사서 집에 갔어.



집에 가서 페북 보니까 애들이 뭐라고 글 써놨더라고...내 이름 초성이 만약 ㄱㄴㄷ라면 'ㄱㄴㄷ친구 없음?' 이라고 써놓고 댓에 '엄마랑 시내 간거 보면 답 나오지 않냐ㅋㅋ' 이랬더라고... 나는 솔직히 엄마랑 시내가는 애들 보면 부러웠는데...



나 찐따아니고 진짜 같이 다니는 애들 나 합해서 8명정도 있어. 나 그냥 무시하면 될까? 월요일에 애들이 수군거리는 거 아니겠지...?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다 집에서 쉰다해서 엄마랑 간 거거든...ㅠㅠ 어떡하지?ㅠㅠ

추천수65
반대수3
베플ㅇㅇ|2018.04.28 16:23
진짜로 엄마아빠랑 ㅈㄴ 어색하고 집 분위기 좀 그런애들이 부모님이랑 다니는거 꼽주더라 안타까움ㅉ
베플ㅇㅇ|2018.04.28 16:22
그런년들 지들 엄마랑 못그러니까 샘나서 그런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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