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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진짜 속상해서 미치겠다

쓰니 |2018.04.29 19:10
조회 258,037 |추천 753

+)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정말 큰 힘이 되는 말씀 해주시니까 어떤 어려움도 다 이길수 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나이 물어보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중학교2학년이에요! 기프티콘 보내주신다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살면서 이렇게 선행을 받고, 이렇게 착한분들을 인터넷상으로 라도 만나볼수있다는게 너무 제게 과분한 행운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프티콘 보내주신다는 분들, 사양말고 받으라는 분들 정말정말 감사하지만 그 기프티콘 상품 대신 기프티콘에 담긴 소중한 마음만 받겠습니다..♡ 저에겐 이미 그 마음만으로 과분하고 따뜻해지고 배가 부릅니다 :) 오늘은 저에겐 인생에 있어서 제일 의미있는 날이 아닌가 싶네요.. 말을 잘 못해 제 마음이 얼만큼 전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해요..♡♡ 댓글의 인생 조언 주시는 분들, 기프티콘 주시겠다는 분들 또 위로해주시는 분들.. 정말 언젠간 그 예쁜 마음 돌려받으실거라 믿습니다... 해주신 모든 말씀들 제 인생에 소중한 밑거름으로 쓰겠습니다.. 저도 댓쓰니 분들 처럼 남에게 베풀줄 아는, 아주 휼륭한 어른되기로 약속하겠습니다.. 앞으로 힘들때마다 이 글을 들락거릴 것 같네요!ㅎㅎ 아무튼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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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우리집이 피자를 시켰는데 우리집이 약간 형편이 안좋단 말이여 그래서 엄마가 큰 맘 먹으시고 광고보시고 오랜만에 좀 비싼 피자를 시키셨어... 근데 그 광고사진이랑 실물이랑 너무 다른거야.. 엄마 막 당황하시고.. 총 6조각으로 왔는데 우리가족이 4명인데 한조각씩 먹고 나머지 2조각 언니랑 나랑 눈치안보고 1조각씩 먹으라고 엄마 한조각 후딱 드시고 방으로 들어가시고.. 나머지 한개 내거는 그냥 아빠드림..아빠는 그래도 배고프신지 그 종이? 바닥에 굳어 붙은 치즈까지 긁어드시고.. 말은 안하셨지만 너무 배고파하시길래.. 크기도 보통 피자의 반 밖에 안되는데.. 속상해 진짜 제발 광고찍을때 양심적으로 찍었음 좋겠다 진짜ㅜㅠ









그리고 저인척하면서 대신 거절해주시는 분들이 아주 많이 계시네요 기분은 하나도 안나쁘지만 댓쓰니분들이 혼동하지 않았음 해용!!♡♡

추천수753
반대수16
베플ㅇㅇ|2018.04.30 16:50
레귤러 사이즈 시켰구나..! 브랜드있는 피자 솔직히 너무 비쌈....
베플ㅇㅇ|2018.05.01 00:22
아니 근데 쓰니인척하고 기프티콘 거절한년 실환가; 샘나서 못받게 하려고 와 벌레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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