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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김취걸 댄스.ver)

이건 뭐 별거없다 김취걸~~ 하면서 자매 앞에서 맛깔나게 춤추면 됨
김치여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나만의 방법이랄까☆

(반반더치~ ver)

인어공주 언더더씨 노래에 맞춰 동생련한테 깐족거리면 됨

반반더치~~ (반반더치~) 반반더치~~ (반반더치~)
그누구~ 도 안하는걸 ㅇㅇ는 해~ 반반더치~ 씽잇 라우덜~!


낄낄낄

암튼 이거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동생이 내가
"야 오늘 뭐먹었냐?"라고만 말해도

"일식집 가서 회먹고 영화 보고 전부 걔가 다 냈다! 됐냐???" 
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이 하루는 나한테 서가앤쿡 다녀와서 지 남친이 샀다고 뻥쳤는데 00한남남친00가 페북에 내동생 테그해서

[ 오늘은 ㅇㅇ이가 쏜 날♡♡ 언제나 사랑해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
라고 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아주아주 즐거웠던 이유는 내 동생 머리엔 더이상
[더치페이 = 자랑스러운것] 이 아니게 됐다는걸 알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000는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었음 


그러다가 동생이 추석 전에 헤어졌노

그 건대000이 동생한테 커플링 반반 하자고 제안했는데 그 순간 갑자기 자기를 놀릴 언니 모습이 떠올랐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려시하는 애라서 아마 려시영향도 있었을거라고 봄


고맙다 천만려시야


암튼 내 퇴마서 공유한다.

모쪼록 잘 사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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