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팬으로써 비에이피가 신인때 일년에 다섯번 컴백하면서 일위도 금방 할 줄 알았고 정말 초대박 히트쳐서 아이돌역사를 새로 쓸 줄 알았다( 물론 비에이피 인성 노래 외모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고... ) 정말 내 덕질 인생중 이렇게 완벽한 아이돌은 없을거야라고 자부심 갖게 해준 여섯명이었다 근데 비엪 데뷔전엔 용국이 고정 예능 출연시키고 피처링으로 얼굴알리고 비엪 데뷔는 공중파 티비 광고에 대형 소속사 못지않은 큰 스케일의 쇼케이스는 왜 데뷔후에 밀어줘야 할 시점에 못해주는지 답답했었는데 이 회사는 남돌 처음이니까... 단순히 중소기획사니까 그렇겠지 하고 넘기고 소송찌라시 뜰 때에도 아무리 기획력 홍__ 똥망이라고 하지만 애들 돈은 잘 줄거야 우리애들은 아닐거야라고 소속사에대한 믿음이 있었던 우리 팬들이었다...근데 소송으로 밝혀진 만행으로 우리애들이 얼마나 참았는지 알게 되니까 너무너무 안타깝고 미안하고 가슴아프더라 그리고 신인때 우리 팬들 진짜 많았잖아 나 아직도 기억나는게 팬들 응원소리 데시벨 측정해서 순위 매기는 별 시덥잖은거 했던거 있거든 근데 거기서 랭크된 아이돌중 우리 밥돌이들이 유일하게 데뷔 일년도 신인이였다ㅋㅋㅋ 암튼 이정도로 팬파워 쩔었다고 그냥 문뜩 생각나서ㅎ 그런데 소송때문에 팬들 많이 떨어져나가고 남은팬들 또 새로 유입되는 팬들이랑 으쌰으쌰해서 빨리 탈톄스 하자!! 이렇게 뭉치고 애들도 물론 많이 함들었겠지만 티도 잘 안내고 오히려 우리 걱정해주던 착한 애들이였으니까 덕질하는데 행복하고 기뻤어 이번년도 영재가 새해 계획을 성공이라고 한 만큼 또 개인활동도 열심히 할거라고 말 한 만큼 이번년도는 진짜 비엪의 해로 만들어야겠다!! 이런생각 가지고 덕질 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이게 뭔 상황이냐.. 진짜 신이 있다면 우리 애들 한테 이럼 안되지.. 앞길 창창한 전공 포기하고 아이돌 한 애도 있고 부모님 반대에도 꿋꿋이 음악했던 애들 인데 진짜 너무 아깝잖아 게다가 대세 아이돌 소리도 들은만큼 충분히 뜰 가능성 있던 애들인데... 지금 애들이 얼마나 힘들진 모르겠는데 얼른 마음 추스렸으면좋겠다 물론 그동안 같이 힘들었고 놀랐을 베이비들도ㅠ 그냥 새벽 감성에 푸념한번 해봤어ㅠㅠ 솔직히 5월달에 한국컴백하고 콘서트 하고 해투할 줄 알았는데ㅎ 난 그냥 팬으로써 우리 애들 행복만 바랄 뿐이다 사실 그 전엔 우리애들이 무슨 결정을 해도 괜찮다고 말로는 그랬는데 솔직히 해체하는건 1도 생각 안 해봤거든 해체는 있을수없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무슨결정이든 응원해주고 싶어 많이 힘들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