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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네 달차 남성입니다. 여친이 전남친을 못 잊어서 하는 행동일까요?

lover247 |2018.04.30 18:38
조회 385 |추천 0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네 달이 된 부천사는 27살 남자입니다.

여친은 저보다 한 살 어리구요.
서로 정말 죽고 못 살 정도로 애정표현도 잘하고
거의 매일 만나고 있을 정도로 보고싶어 안달이 난 커플입니다.
저만의 착각은 아니고 상대방의 말투나 표정 눈만 봐도 그래용.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갔는데 여친의 폰앨범을 보다가
전 남친과 찍은사진을 보게되었어요.
순간 그러면 안되는데 더욱 궁금해지고 그래서
여친이 잘때 폰을 뒤져보았습니다.
(저희는 서로 폰을 오픈하기에 서로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습니다.)

 n 클라우드, 페북의 비공개된 게시물들을 보게되었어요.
차라리 보지말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지금은..

무튼 어떤 사진들이 있었냐면
저를 만나기전에 만났던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는 작년 중순쯤에 사겼던 모양이예요.
근데 그 사람과 행복하게 여기저기 가서 찍었던 사진들이 있더라구요.
매우 많구요.

네 뭐 몰라서 안지웠을수도 있고 그런건데
제가 조금 걸리는점이 뭐냐면
여친이 저보고 하자고 했던 많은 것들이
그 전남친하고 했던거였네요ㅠㅠ..

호수공원가서 자전거 타기, 낚시하기, 어떤 특정한 술집에 자꾸 가자고 하기,
그리고 저에게 차량에 설치하라며 준 본인 사진이 있었는데
완전 같은 사진을 그 전남친 차량에 설치하라고 줬었네요.
(차량 송풍구에 설치하는겁니다)
물론 그 사진이 잘나와서 그 사람에게도 줬었고 저에게도 줬을수도 있지만요..

좋게 생각하면 똑같은걸 저와 해서 그 사람과 있었던 기억을
제 기억으로 덮으려고 하는것일 수도 있는데
안좋에 생각하면 그냥 그 사람이 그리워서 저랑 또 가는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저와 있을때는 하루종~일 저에게만 집중하느라 폰자체를 몇번 안 볼 정도로
저에게 푹 빠져있는데 저게 걸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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