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일전부터 (내 기억에 4월 27일부터인듯) 네이트 뉴스에 댓글을 달면 기존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바에야 제재없이 몇개가 되었든 댓글을 달수가 있었다. 헌데 평소 댓글을 다는게 주된 취미였던 나는 그 아침도 평소와 다름없이 생각나는데로 뉴스와 기사를 보고 댓글을 달았지. 헌데 불과 몇개 댓글을 쓴것도 아닌데 상업적 이용이니 댓글도배니 하는식으로 문구가 뜨더니 무려 24시간동안 댓글을 달수없게 되버린거야. 네이트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니 아이디 하나로 하루에 40개만 댓글을 달수있고 네이트 정책이 그렇다는데 아니 지난 10여년간 문제없이 댓글달고 해온 일상이건만 사용자에게 정당한 공지도 없이 댓글을 못달게 해서야 되겠는가. 이는 명백한 인권탄압이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최근 정부의 댓글조작같은 문제로 인해 네이트가 지시를 받고 댓글부분에 있어서 개정을 한것 같다. 이게 사실이라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억울한 부분 아닌가? 댓글조작을 안하고 도배도 안하고 욕설도 안하고 그저 감성적인 부분으로 뉴스에 댓글을 다는 선량한 시민들에게 이게 지금 뭐하는 행위인지? 티비 보는것보다 네이트 뉴스를 보고 댓글달면서 보내는게 휴식이고 재미였는데 마치 싸이월드가 폐쇄되면서 사라져버린 미니홈피를 바라보는 심경만 같아서 아주 참담하다. 네이트 댓글수 제한을 다시 풀어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