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반말체로
어렸을때 일이라 내가 잘못본거일수도있는데,
어렸을때 살던집이 현관에서 복도가좀 좁게있고 쭉들어오면 거실있는 그런형태였거는, 그복도에서 콩순이인형있잖아. 그인형이 엎드려누운상태로 널부러져있고 나도 바닥에엎드려누워서 인형가만히 쳐다보고있었거든,
그러고 한참있었던거같은데 어느순간 그인형이 눈깜빡거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3번정도 깜빡깜빡한거같아
근데 내가왜거기서 엎드려누워있었는지 눈깜빡인이후로 어떻게햇는지 그거볼때 무슨기분이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딱 엎드려누워있다가 눈깜빡인거 그장면만생각나.
7살 8살때쯤인거같아서 내가 영화나 꿈내용을 내기억으로 착각할수도있겠지만 무서움ㅋㅋㅋㅋㅋ 한동안 잊고지냈는데 오늘 이사갈려고 짐싸는데 그인형 분명히버린줄알앗거든?? 근데 창고에서 그콩순이나와서 급생각나서 적어봄...
나지금 18살인데, 이인형이 아직도집에있을줄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