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보니 동물에 대한 약간.. 그런 마음이 있달까 뭔가 뉴스에 강아지 잔인하게 죽이고 고양이 잔인하게 죽이고 그런얘기 나오고 그러면 진짜 사람취급 일단 안하고 죽이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 정도로 짜증나는데. 오늘 친구랑 살거 있어서 올리브영가는데 거리에 주인이 잠깐 일보려고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비도 오는데 강아지 혼자 돌기둥 같은데 목줄 묶여서 혼자 낑낑거리는데 진짜 안쓰러울 정도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다 낑낑거리고 짖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진짜 주인이 누군지.. 너무 안타깝고 불쌍했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진짜 강아지가 사람 아니라고 물건처럼 생각하지마. 제발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면 책임감 좀 가져. 잠깐 일보러 간거고 맑은날이었으면 이해는 해. 근데 비오는 날이고 내가 계속 돌아다니다가 보면 꽤 오래 계속 그러고 있더라. 너무 안타까워서 우산 씌워주고 그랬어. 제발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면 자기 강아지 책임 좀 져. 제발 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