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에 내가 뚱뚱해서 그런다, 살좀빼 진짜 못생긴거 아니냐 이런댓글 많은데 나 마른편이야. 156에 40? 정도고 b도 나한테 말라서 좋겠다 이러고 그랬어.
뭐 그런거에 신경쓰냐 라는 사람도 있을텐데 난 진짜 힘들었어. 내가 못생겨서 얘들이 나 안까우고 자기들끼리 노는건가 이런 잡다한생각 다 들고.. ㅜㅠ 내가 봐도 한심하다.. 인싸애들 눈치봐서 찌질하다는 댓은 인싸애들이 찐따가 저런옷도 입냐 ㅋㅋㅋ 이러면서 놀릴까봐 걱정되서 그랬어 나 진짜 자존감 낮나보다 ㅠ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ㅜㅜ 한번만 더하면 그냥 뚫어져라 쳐다보려고.. 내 얼굴이 강아지상이라 먹힐진 모르겠지만 ..! 진짜 조언 고마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댓글 달아줄지 몰랐는데,, 진짜 고마워.. ㅜㅜ
-본문
급식실줄을 서잖아, 우리 무리가 3명이라 나랑 걔네랑 스는데
커플을a, 모솔을 b라고 할께.
a랑 b랑 존.나 친해;
그래서 내가 삐질땐 걍 무시하고, a가 안나왔을때 막 b가 기다려주고 하거든..
그래서 소외감을 좀 느꼈는데
계속 b가 우리 a 귀엽다~ 이러고 나한텐 아구 못생겼다
이러는데 진심이냐고 그러니까
난 거짓말 안친다고 ㅋㅋㅋㅌㅋㅋㅋ
너 오늘 진짜 못생겼다 이러는거야
내가 왜 그 애한테 외모평가 당해야하는거야?
설사 머리가 이상하고 오늘 눈이 부었더라고 오늘 머리
이상해서 못생겼어 가 아니라 머리 조금 이상하다, 좀
빗어봐 가 되야하는거 아니야?
나 진짜 심란해
나도 아싸라 막 이쁜옷도 입어보고 싶고 그런데
인싸애들이 수군댈까봐, 자존감 낮아서 그냥 그런옷 입고
진짜 나 자존감 낮거든.. 자존감 테스트에서도 막 가장
최하점 나오고 그랬어.
근데 나 걔땜에 자존감 진짜 내려가.. 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은데 걔가 자꾸 날 깎아 내리니까 너무 힘들고 내가
못생겨서 얘들이 버리고 가나 이런생각들고..
나 b랑 친해진지 2개월도 안됬어.
근데 나랑 2년~4년 이런 친구들이 그런 장난 쳐야
하잖아? 근데 걔네들은 오히려 나 이쁘다고 해주고
귀엽다고 해줘. 나 그래서 걔네랑 있을땐 자존감
올라가고 진짜 좋아. 근데 b는 계속 얘들 머리보고 여기
이상하다, a 안경 이상하다; 찐따같애 이러고 ㅅ1ㅂ 진짜
너무 싫다 왜 이렇게 반배정 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