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미로 음식점가서 사진찍고 사진올리며, 일상기록하는 부산여자사람입니다
블로그 운영한지는 5년정도 되었어요.
맛있는거 먹거나 좋은물건 살때나 일상처럼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
지금까지 블로그에 이런글 올린적 단 한번도 없었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맛이 좀 없어도, 서비스가 별로였어도 그냥 블로그에 안올리고 굳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쓴적 없는데 이번엔 너무 짜증이나서 올렸어요
얼마전 브런치먹으러갔다가 너무 기분이 나빴거든요
가게이름이 5글자라, 3글자만 쓰고, 나머지는 XX 로 표시하고, 위치며, 장소며 다 비공개했어요.
아는 지인분 결혼청첩장 받는 자리여서 저포함 여자 4명, 남자1명 이렇게 간단히 먹을집을 검색하다가 이 집이 나오길래 찾아간거였어요.
어색한 자리라 서로 어색한웃음 오가는 그런분위기아세요?
딱 그정도 였어요.
그리고 저희 먹을만큼 메뉴도 시켰어요
우선 주말인데도 사장님 혼자 일하셔서 그런지 안치워진 테이블이 많았었고,
뭐 상관없었어요. 저희앉을자리만 있음 되니깐
저희테이블 포함 손님 한 팀 밖에 없었어요
음식 주문을하고,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음식이 나왔어요.
이렇게 음식이 늦게 나올동안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되서
사실 1시간 30분은 좀 긴 시간이잖아요
이렇게 늦게 나올 줄 알았다면, 여기 오지도 않았을거에요.
같이 간 지인이 3교대 근무하는 직업이여서 출근시간이 촉박했거든요!
음식이 늦게나와도 짜증한번 안내고, 그냥 기분좋게 먹었어요
이쁘게 사진도 찍고,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사장님게서 저희 테이블에 오더니 조용히해달라고 ..
정말 떠들지않았어요.. .떠들분위기도 아니였고, 음식이 늦게나와서 빨리먹고 가야했기때문에
근데 더 어이없는건
옆테이블 7?8살 정도 되보이는 아이들이 뛰어놀며, 소리지르는데 그건 괜찮았나봐요
아니면 엄마들파워가 무서워서인가요? 거기에대곤 한마디 말도 없으시더라구요
정말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그 서비스에대해 포스팅을 썼고, 거기에 댓글이 달렸는데
애기랑 비교하냐면서 .. 댓글 다 캡쳐 했으니, 밑에 사진첨부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방침이 조용한 가게래요.. 조용히해야하는가게래요
그래서 7,8살 아이들이 소리지르며 뛰는건 괜찮냐고 댓글달았더니
애기들이랑 비교하냐며 저에게 되려 뭐라하더라구요
애기들이 못알아들으면 애기엄마들에게 주의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음식에 집중하는 저희에게 그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에 댓글다면서 고소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그러고선 댓글 다 지웠더라구요.. 근데 전 너무 짜증이나요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도대체?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씀좀해주세요 ㅠㅠ
제 블로그 글 그대로 가지고왔어요
제 포스팅이 좀 상위권에 있었나봐요.. 댓글로 명예훼손이라며 고소하겠다며..
혹시나 싶어서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가게상호가 다 나오지 않아 고소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브런치가게 사장님께서 댓글로 이 글 지우지말라며, 그래야 더 죄가 커진다며 그래서 그냥 냅두고 있어요.
브런치가게 사장님이 단 댓글이에요
네 저흰 커플 아니였고, 여자4명, 남자1명이였습니다
그리고, 어색한 사이라 박수치고 웃고 할 상황아니였고, 출근시간이 촉박해서 음식먹기 바빴어요
그리고 저런 문구 사진 없었고, 굳이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시던데.
저희 출근해야하는
그 후 고소하겠다는 내용쓰셨던데,
그래서 제가 지워달라고 했음 지워줬을거라고 그런데 아이들은 괜찮고, 우리에게 조용히하라고 한건 기분이 나빴다고 적으니,
이렇게 댓글 달렸어요
저도 이런글을 처음 써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변호사님께 물어보고 답변들었는데
가게 이름을 공개한 것도 아니고, 거짓 사실을 적은것도 아니고, 본인의 주관적 느낌을 적은 것뿐인데 이러한 사실이 명예훼손이라거나, 영업방해가 된다고 볼 수 없다고 하셨어요
저기 정관브런치 사장님 진짜 그런식으로 장사하지마세요.
그리고 댓글단건 왜 다 지우셨나요? 저 저글 안내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