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글주의⚠
*바쁘신 분들은 각종 이미지들과 빨간글자, 굵은 글자, 밑줄 글자 위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긴 글에 앞서,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오래보자'에 대한 라이트의 '팩트' 정리 입니다.
사과문이나 해명문을 쓰자는 것이 아니며, 이 글을 통해서 팬덤간 2차 분란을 조장하거나 팬덤간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의 목적도 아닙니다.
이 글은 오로지 '팩트체크'를 통해 '라이트' 팬덤뿐 아니라 그룹 '하이라이트'에 대한 비난, 비방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아래 다시 언급하겠지만,
일상어로서의 '오래보자' 사용을 문제삼는 것이 절대 아니며, 이벤트&실트&공계에서의 사용 등 팬덤의 공식문구로써의 '오래보자'에 대해 팬덤간의 예의를 지키자는 취지임을 먼저 밝힙니다.
이제부터는 가독성과 간결성을 위해 불가피하게 음슴체를 사용할테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우선 '오래보자' 팩트정리
1 공식이벤트 슬로건에 ‘오래보자’ 사용
빅스팬덤은 공식 슬로건에 오래보자를 사용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었지만 이를 어기고 사용한 적이 많았음 > 그리고 이에 대한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함
(고화질 링크 cfile226.uf.daum.net/image/992EB9385AEB19872F15DF)
16년 6월 19일
별셋 팬미팅에서 ‘사랑해오래보자’ 라는 문구의 슬로건으로 이벤트 진행
-> 현재까지 사과는 받지 못한 상태
17년 5월 14일
빅스 단콘 백일몽에서 ‘빅스 ♥ 오래보자’ 를 외치는 이벤트를 진행함 > 이에 라이트는 사과를 요구했고 빅스팬덤은 이에 ‘총대에게 말해라’ 며 무시함
-> 끝내 사과는 받지 못함
그래서 라이트는 실트를 올림 > 실트를 본 별빛은 비꼬고 인신공격을 함 > 라이트 또한 인신공격을 하며 마무리
-> 서로 사과❌
하지만 그 후에 빅스 팬들이 양요섭 군과 손동운 군에게 ‘팬관리 똑바로 해라’라는 직멘 보냄.
17년 9월 한류콘
빅스팬이 나눔에서 쓰일 슬로건에 '오래보자'를 써서 라이트의 요청으로 폐기함 > 폐기처리는 되었지만 그 후 피드백 요청한 라이트들은 블락을 당하고 빅스팬덤은 하이라이트팬덤 까판 만듦 > 들키자 계정폭파
-> 여전히 사과❌
2 브이앱 사건
17년 6월 6일
손동운 군 생일 브이라이브에서 기사 댓글을 읽던 중, 양요섭 군과 손동운 군이 댓글 두개를 읽음
해당기사가 브이앱 중 올라온 기사라 일부러 멤버들이 보러갔고 올라온지 몇분 안된 기사여서 댓글이 몇개 없었는데 악플 위아래 댓을 읽어줌
-> 멤버들이 읽어준 댓 사이의 글이 바로 밑의 빅스팬분의 고나리댓글이었고 그걸 본 멤버들의 표정이 굳음.
(고화질 링크 cfile207.uf.daum.net/image/99AC8D385AEB19920C03F9 )
* 팬들 댓글, 일반인분 댓글을 읽을 때와 반응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음*
17년 10월 16일
비스트 데뷔 8주년 기념 브이라이브 댓글 중 ‘빅스 오래보자’ 라는 댓글이 발견됨
-> 이날은 비스트의 데뷔일로 의미있는 날인만큼 팬들의 분노는 컸지만 이것은 그냥 묻힘
3 직멘
아까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양요섭 군과 손동운 군의 인스타 댓글창에도 고나리 댓이 있었음
그 후에 용준형 군의 인스타 댓글에도 많은 직멘이 달렸고 댓글 창안에서 싸움이 일어남
또한 나머지 멤버들의 인스타와 트위터에도 고나리 댓글들 및 직멘이 달렸음
(고화질 링크 cfile214.uf.daum.net/image/99F41E385AEB1996337BF0 )
4 인신공격
*이 부분은 이미 피디엪을 따서 소속사에 넘긴 상태임을 알리고 시작하겠음*
이때 하이라이트는 퇴물 드립, 재활용 드립을 들었고 심지어 탈퇴 멤버와 큐브와의 관계, 빼앗긴 비스트 이름을 가지고 조롱을 당함
->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사과 받지 못함
5 팬덤명으로 시비
*팬덤명 의미에 관한 라이트의 입장은 아래에서 밝힐 예정*
먼저 팬클럽 이름이 정해진 후에 빅스 팬들은 자신들의 팬클럽 이름 및 의미와 같다는 말을 했고 하이라이트 소속사에 전화하기 시작함
-빅스팬들이 하이라이트 소속사에 전화함
(고화질 링크 cfile218.uf.daum.net/image/9984E1385AEB199A275AA0 )
(짤은 단독적으로 소속사에 전화한 후 통화 녹음본 전문을 올린 빅스팬)
-그 후 하이라이트 소속사에 메일 총공 및 전화 총공 계획 세움(1000명 이상 투표), 아고라 서명(1000명 이상 참여) -> 일부빅스팬들이라고 주장하지만 각각 1000명은 일부도 아니고, 문제 인지도 못함.
(고화질 링크 cfile231.uf.daum.net/image/99C9E1385AEB199B099F3E )
-실트 올리려함 (#공평하게_팬덤이름_라이트_쓰지마)
6 공식계정에서의 잦은 사용
17년 1월
#빅스_오래보자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수상 축하글 올림
18년 2월
별다섯 공식 모집 글에 #오래보자 태그 사용
# 1 '오래보자'라는 단어 너네가 만든것도 아니고 2 욕한건 너네가 다 선빵한거고 3 왜 '오래보자'를 타팬덤말고 우리한테만 피드백 하라고 해?
●평소에 종종 듣던 말들에 대한 대답
@스타라이트 : 너희가 세종대왕이야? 한글 창제했어? ‘오래보자’ 일상어인데 그걸 왜 못 쓰게 해?
➡ 일상에서 쓰는것 자제 (X) 공식계정이나 이벤트에서의 사용을 자제 (0)
일상어와 공식문구는 엄연히 다름.
‘공식문구’란 그 말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가수와 팬덤간에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
> '다른 사람이 일상에서 사용 한다'해서 그게 하이라이트의 ‘공식문구’가 될 수 없다는 명분을 가지지 못함.
이와 마찬가지로 공식색 또한 기존의 색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결과임
따라서 그 가수와 팬 사이의 특별한 의미를 가진 것에 대해선 지켜주고 서로 조심하는 게 팬덤간의 예의
@스타라이트 : 라이트가 먼저 직멘을 쏴서 별빛도 직멘 쏜건데?
➡ 멤버에게 직멘을 보내며 비난하는 행위는 누구든지 다 옳지 않은 행동이며 라이트와 스타라이트, 그리고 다른 어느 팬덤이어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그 당사자들의 분명한 잘못.
> 누가 먼저 썼는지는 명확하지도 않을뿐더러
‘우리도 당했으니 너희도 당해라’ 식의 생각은 정당화 될 수 없음.
더군다나 일부의 무개념이 한 말을 팬덤 대다수가 총공이라도 한거마냥 일반화시키고 팬덤 대다수의 잘못으로 치부하는 것은 더더욱 옳지 않음.
@스타라이트 : 스타라이트에게만 피드백요청을 한다? 팬덤을 봐가면서 스타라이트는 만만하니 건든다?
➡️ 전혀 아님. 스타라이트 외의 타팬덤의 이벤트성 ‘오래보자’ 사용도 모두 피드백 요청함.
모두 하이라이트 ‘공식문구’인거를 알고 나서 피드백을 해주셔서 더 이상의 2차 논란이 안 생겼을 뿐임.
공계에서 사용하고 그게 기사화까지 된 그룹은 스타라이트가 유일함
> 스타라이트에게만 피드백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스타라이트에게 제대로 된 어떠한 피드백을 받지 못해서 매번 이렇게 논란이 생기는 것.
@스타라이트 : 라이트가 빅스 멤버가 쓴 ‘오래보자’에 고나리를 했다?
➡️ 물론 이에대해 속상한 마음을 가진 라이트는 있을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겨 고나리 직멘을 보낸것은 극히 일부임을 재차 강조함
대다수의 라이트들은 공식기사에서의 사용, 공식계정에서의 사용에 피드백을 요청한 것.
> 공식계정은 멤버들이 관리하는 것이 아닌 회사에서 관리하는 멤버들을 대표할 수 있는 계정인 만큼, 타팬덤의 공식구호의 사용 조심해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됨.
*또한 라이트가 그 날 실트를 올리게 된 계기는 그동안 쌓여온 일들과 그 일들로 인해 '오래보자'를 치면 타 가수분이 나와서 다시 한번 '오래보자'는 하이라이트의 공식문구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임*
#오히려 팩트 정리를 하던 중 의문을 갖게 된 부분은,
1. 빅스의 멤버 레오 군이 2013년부터 꾸준히 팬들과의 특별한 의미로 ‘오래보자’를 써왔다고 하는데 사용했다는 자료들을 찾을 수 없었음.
13년도부터 '꾸준히' 빅스의 레오군이 팬에게 '오래보자'를 썼다는 증거는 팬피셜 트위터 캡쳐본 몇 개뿐이라 진위를 파악하기 어려움.
사진 속 빅스팬들의 증거로 올라운 부분 역시 멤버에게 한 말이지 팬에게 한말이 아님.
무엇보다 스타라이트 사이에서도 레오 군이 언제부터 사용해왔는지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상황.
* 이 글 작성을 위해 자료를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관련 자료들은 찾지못한 상태이므로 혹시 이에 대해 명확한 자료가 있는 빅스팬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반면 하이라이트의 경우 2014년 ‘비스트’ 시절부터 모든 멤버들이 꾸준히 '오래보자'를 공식문구로 사용해왔다는 자료들 다수 존재.
(고화질 링크 cfile209.uf.daum.net/image/996F97505AEB1B88272217 )
2. 스타라이트가 2013년 혹은 그 이전부터 빅스와 빅스팬들 사이의 소중한 문구였다고 주장하는 ‘오래보자’를 2014년 하이라이트와 라이트 공식문구로 사용한 이후 왜 그동안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
보다시피 하이라이트 공식문구가 '오래보자'라는 것은 나무위키, 오픈사전,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만 해봐도 쉽게 찾을 수 있음.
만약 빅스팬덤의 주장처럼 그들 사이의 소중한 문구였다면, 왜 2014년부터 쭉 공식문구로 써오던 하이라이트의 '오래보자'에 그동안엔 피드백 요청을 하지 않은것인지?
3. 왜 '오래보자' 말이 나올때마다 팬덤명을 걸고 넘어지는지?
두 팬덤명은 엄연히 단어 자체가 다르며 물론 그 의미도 다름.
팬덤명 공개 당시, 하이라이트와 빅스 소속사 공지의 팬덤명 의미가 전혀 다름.
하이라이트 팬덤명 ‘라이트’ 뜻 : 언제나 하이라이트 곁에서 하이라이트를 밝게 비춰주는 빛과 같은 존재 이며 서로를 비춰주자.
빅스 팬덤명 ‘스타라이트’ 뜻 : 빅스에게 팬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다. 왜 빅스 멤버들이 언급한 말은 공식적인 의미를 가지고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언급한 말은 공식적인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지?
앞으로 팬덤명으로 인한 분쟁은 그만 일으키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래보자'에 대한 팩트 정리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