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열린 제54회 2018 백상예술대상
별들의잔치답게 다양한 배우들이 모여서 자리를 빛내줬음.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최고의 배우에게 준다는 TV프로그램 최우수연기상은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주와 13년만에 백상에서 상을탄다는 조승우가 차지함.

그리고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은 백상에서 6년만에 상을 타게된 김윤석과 백상을 끝으로 시상식을 올킬한 나문희님께서 차지하게 됨.

이후 티비부문 대상을 비밀의 숲 영화부문 대상을 1987이 받게되면서 조승우와 김윤석은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배우이자 대상작 출연 배우가 됨(심지어 김윤석의 또다른 주연작인 남한산성은 영화작품상을 수상함)
그렇게 볼거리가 가득했던 백상예술대상이 끝이난 뒤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올라오게되는데..

대뜸 정해인이 정가운데. 센터를 차지하고있음

2017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대상수상자인 김은숙이 센터를 차지하고

2016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대상수상자인 이준익이 센터를 차지했는데

2018 백상예술대상은 뜬금포 정해인.
심지어 정해인이 받은 상은 신인상도 최우수연기상도 아닌 '인기상'
(같은 인기상 수상자인 수지는 두번째줄 왼쪽 사이드에 위치)

그 덕에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수상자이자 영화부문 대상&작품상의 주연배우 김윤석은 두번째줄로 밀려남...

그리고 이와 비교되는 별그대로 인기상을 수상했을 당시 김수현의 모습...
언제 다시 받을 수 있는 상인지 모르는데 센터를 뺏긴 배우의 팬들과 사진을 본 대중들 사이에서 현재 태도가 아쉬웠다는 말이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