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지진희(33)가 6년간의 열애 끝에 연인 이수연씨(29)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진희는 오는 11월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예식장 체리홀에서 이수연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진희의 피앙세 이씨는 현재 모 광고회사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 중인데 온화하면서도 발랄한 성격의 커리어우먼이다. 두 사람은 지진희가 연예계 데뷔 전 광고 관련 일을 했던 같은
직장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지진희는 데뷔 초부터 이씨를 염두에 둔 듯 결혼할 연인이 있음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그는 평소
“cf를 5편 정도 찍으면 결혼하겠다”,“서울에 28평이나 32평 아파트를 마련하면 곧바로 결혼하겠다” 등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내비쳐왔다. 지진희는 지난 3월 종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 출연으로 인기를 끌면서 외환은행,sk건설 등 굵직굵직한 cf를 따낸 바 있으며 그의 약속대로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대장금’에서 ‘장금’ 이영애와 애절한 로맨스를 펼쳐 열연을 선보였던 지진희는 6월 종영된
sbs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에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면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왔다. 지진희는 지난 7월15일 대만 드라마 ‘100번째 신부’ 촬영차 대만으로 출국해 현재 대만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양가 부모가 만나 결혼 날짜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