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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완전 생생한데 비현실적인 꿈 꿨어요

방금일어남 |2018.05.05 19:18
조회 57 |추천 0

안녕하세요. 고2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제가 방금 엄청 생생한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지금까지 꿈을 꾸면서 그 꿈이 딱 끝나는? 완성되는? 그런 꿈을 꿔 본적이 없어서 네이트판에 한번 글 올려봐요.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우리 학교 우리 교실 옆에 한 교실이 있는데 뒷문밖에 없고 들어가면 원래 교실 크기임. 원래 기가실인데 꿈에선 그 교실 내부가 바닥은 진짜 땅에다가 풀밭이고 막 진짜 언덕같은 풍경임. 거기서 막 던전?같이 사람들이 요괴역할 하고 다른 한 사람이 기사?같은 역할을 해서 거기서 서로 물리치는 놀이?공연? 같은걸 하자고 함.(관객 없음) 그 기사는 내가 맡게 됬고 요괴들은 내 학년 친구들이 하기로 함. 그리고 그걸 하기로 한 날이 됨. 나는 그 교실의 바로 옆 반이었기 때문에 거기서 막 복장을 입기 시작함. 일단 진한 파스텔 녹색 티를 입고 내가 아끼는 진한 녹색에 하얗고 앏은 줄무늬가 세로로 있는 남방을 입음. 그 다음엔 바지 색은 기억 안나는데 고동색 바지를 입고 진짜 중세시대 기사처럼 바지는 진한 고동색으로 된 갑옷?을 입고 위에는 연갈색의 조끼모양의 갑옷을 입음. 여동생이 몸에 노른자를 바르면 요괴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왼쪽 팔,다리,얼굴을 제외하고 오른 팔,다리에 노른자를 몸에 여동생이 발라주는데 노른자가 바르고 나니까 금색이었음. 왜 왼쪽 팔,다리는 안바르냐 물어보니까 요괴들이 핸드폰을 또 싫어해서 그거 호주머니에 넣으면 된다고 함. 왼쪽 바지주머니에 내가 받은 칼을 플라스틱 고리로 장착했었는데 여동생이 좋아하는 또 다른 기사가 앞문으로 들어옴. 머리는 크고 은색의 갑옷을 다 입고 있었고 엄청 작은 갈색 말을 타고 있었음 그리고 빨간 털이 투구 위에 깃처럼 달려있었음 내가 어리바리하게 인사를 했고 그 기사는 뭘 챙기고 나감. 동생이 나를 때리며 칼은 오른쪽에 차야 한다고 왼쪽에 차면 상대방보다 내가 낮은 사람이니까 상대방을 높이 본다는 의미라고 오른쪽에 달아줌. 그렇게 준비가 다 끝나고 앞문으로 나가서 옆 교실 문앞에 섬. 난 칼을 꺼냈고 폼을 잡으며 설레함. 근데 앞문 앞 창문에 앉아있던 우리반 반장이 나한테 칼을 쓰면 요괴들이 진짜 죽으니까 칼 길이의 반의 얇은 칼?인데(옛날 중세시대 기사들이 쓰던 그 후크선장 칼) 손잡이는 갈색 나무고 칼 부분은 교사용지시봉같은데 연한 하늘색 칼을 줬는데 안 날카로웠음. 그걸 들고 던전 안에 들어갔는데 진짜 무슨 언덕 같았음. 한19명의 내 학년 친구들이 요괴처럼 날 덮치려고 함. 나도 맞긴 했는데 그 칼로 요괴들을 무찌르기 시작함. 베고 찌르고 차서 넘어뜨리고 나도 뒤로 넘어졌는데 다시 일어남. 무슨 검술의 고수라도 된 마냥 막 물리치는데 찌르고 베니까 막 피났음. 막 정신없이 영웅이라도 된 마냥 물리치다가 이제 그 던전 놀이가 끝남. 다 끝나니까 나도 멀쩡했고 다른 애들도 멀쩡함. 이제 마무리하고 그 방 문 바로 정면의 창문 앞에서 좀 떨어진 데서 벽에 붙이고 딱 열맞춰서 5×5 로 앉아있었음. 근데 한 우리 관리자같은 얼굴 거무잡잡하고 옷은 남색 공업용 조끼 입은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불을 막 끄고 나감. 그러고 있다가 내 중1때 기술가정 남자 쌤이 그 관리자 아저씨하고 들어오더니 우리한테 정말 훌륭했다고 멋있었다고 하심. 그 쌤 얼굴은 무슨 모자이크되있어서 안 보였는데 얼굴 실루엣으로 알아봄 그 쌤이 우리한테 감사의 의미로 베스킨라빈스 플라스틱 용기랑 머그컵을 준댔는데 정작 주는건 우리 집 식탁모양인데 가로세로가 3~40cm정도의 탁자하고 두꺼운 유리의 투명컵을 줌. 그걸 받으러 남자 2명이 나가고 나도 나눠주러 나감. 같이 던전을 했던 애들 얼굴을 살펴보니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나한테 요즘에 말 걸기 시작하는 여자애랑 좀 잘나가는 날라리 여자들 무리가 있었음. 내가 좋아하는 여자,말 걸기 시작하는 여자,일진 순으로 탁자를 나눠주고 있는데 아빠가 깨워서 끝남. 일어나자마자 바로 글 썼는데 일어난 시간이 토요일 한 6시 10분이었음.


너무 꿈이 생생해서 적어봤습니다. 너무 생생한데 비현실적이라서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네이트판에 처음 글 써봤어요. 어....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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