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로가 서울쪽에서만 할 수 있는거라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있어 한달동안 엄마랑 떨어져있다가 이번 연휴에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왔거든
일하면서 받은 화장품 60만원어치정도 다 엄마한테 줬음 엄청 좋아하시더라
근데 아무래도 옷들이 다 서울에 있다보니 속옷이 없는거야 그래서 참대에 누워서 영화보는 엄마한테 속옷어딨냐고 징징거렸음 그러니까 엄마가
니 이제 슬슬 귀찮아지려한다
이랬음 엄마 본지 아직 하루도 안됬는데... 눈물 날뻔했는데 기분 ㅈ 같아서 꾹 참았어
화장품 드린거 다시 뺏을까? 개짜증나 죽겠어 서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