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시스템 거부감 1도 없고 좋아서 입덕했음

난 솔직히 엔시티 일찍 안 사람은 아닌데 처음 알았을 때는 음악에 관심가서 찾아봤거든. 근데 내 입덕 포인트는 얼굴도 목소리도 아닌 시스템이었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어렵지도 않잖아? 그냥 다들 낯설어서 지레 겁먹고 어렵다고 편견 갖는 거지. 전체 집합 속에 부분집합, u는 사장님 맘대로 (곡 컨셉 따라) 멤버 조합, 127은 고정-타 아이돌 그룹처럼 활동, dream은 미성년자. 알려고만 하면 하나도 안 어려운데 알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꼭 어렵대. 내 주변 보면 관심있는 애들은 스스로 이해해서 와. 꼭 평소에 쳐다보지도 않는 애들이 ‘근데 엔시티 너무 어려워’ 하더라.

무한확장 이거 나 진짜 좋아하고 대단한 개념이라고 생각해. 전 세계의 대표 도시에 엔시티가 하나씩 생긴다고 해봐. 완전 엔시티로 세계정복 실사판이잖아. 그리고 그 속에서 u를 통해 또 ‘무한’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야. 멤버 수가 무한이라는 말은 조합도 무한이라는 말이니까 온갖 경우의 수를 다 볼 수 있는 거야. 모든 조합이 새롭겠지. 그리고 그 모두가 엔시티인거야.

멤버가 많으니까 덕질하기 힘들다? 그럴 수도 있지. 나도 아직도 18명 애들 생일 다 못 외워. 근데 꼭 외워야 하나? 내 가수에 대해 모든 걸 속속들이 다 알아야만 팬은 아니니까, 난 내가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 좋아한다는 쪽이야. 여기서 더더더더더더더 많아져서 멤버 수도 기억 안 날 지경이 돼도, 난 내가 엔시티의 음악을 좋아할 거라고 확신함.

이게 뭔 소리지, 하는 시즈니들 있으면 미안ㅎ 나 글 잘 못써ㅋㅋㅋㅋ그래서 좀 횡설수설 해봤어. 멤버 많아지는 게 마냥 좋지만은 않다는 의견들이 보여서 내 생각 한 번 적어본거야. 물론 시즈니들 말처럼 감당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만약 뉴멤버들이 들어와서 좋아지면 힘든 것도 모를 걸? 지금 정우 쿤 루카스 추가돼도 세 명이나 늘었는데 자연스럽게 안고 가잖아. 그래서 내가 하고 싶던 말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거야. 적어도 내 생각에는 우리의 아이덴티티인 이 무한확장은 단점은 너무 예상이 가지만, 장점은 무궁무진한 시스템이거든. 완전 새롭잖아?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몰라. 그냥 회사가 시스템 활용 방안을 잘 찾아내기만 하면 될 거 같아. 이상 1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 한 번 지껄여 봄ㅎㅎ
추천수9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