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의견들을 듣고싶어서 씁니다
강아지랑 산책할겸 동네 나갔는데여
골목길에서 똥을 싸려고 폼잡더라고요
차도 오가는 길이라 가운데서 싸면 차올때
위험할거같아 한쪽으로 유도해서 똥쌌고요
전 당연히 준비해 나간 휴지와 봉지를 꺼내
치울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할머니 두명이
왜 자기네 집앞에서 싸냐며 난리난리를
(3층쯤되는 빌라건물 앞)
막 소리지르면서..
그래서 제가 "치울건데요"했더니
치워도 딴데가서 싸던지 휴지를 빠르게 대던지
지네만 좋은거지(강아지)
그럼서 막 소리치며 건물안으로 들어가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는 경우인가여;;;;;
그렇다고 막 똥싸려는 개를 다른 먼곳으로 끌고
갈수도없고. 똥을 안치우는것도 아니고
기분만 상한채 들어오긴했는데
현명한 대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