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5월3일 퇴근 후 아버지 생신에 참석하기 위해 일산에서 서울을 가고있는중에
일방통행 엄청 좁은골목길에 접어들었고 진행 중 술에 엄~~~청 취한 노숙자 같은 남자 한명이
차앞을 가로막고는 절대 비켜주지 않는것이었다 . 크락션을 울리지도 않았고 욕도 하지 않고 기다
리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차에서 내려 아저씨~차좀 지나가게 잠시 비켜주세요 .
라고 정중히 말했고 그사람은 다짜고짜 내가 왜 비켜야 하냐며 자기 가고있는데 내가 막은거 아니
냐며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며 안하무인이었다.
뒤로 차가 밀렸고 다른 차주들도 나와서 설득도하고 얘기도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고 도저히 방
법이 없어 경찰에 신고를했고 지구대에서 여자1명 남자1명 경찰분들이 왔는데 차들은 좁은 도로
에 밀려있고 술취한 사람 혼자 소리소리 지르고 있는데 경찰은 바보인건지.....사태파악이 안되는
건지... 와서 술취한 사람 당장 연행해 가지 않고 상황을 알아야 한다며 모든 사람들의 말을 들어본
다고 다들 바쁜사람들인데 뭐하는거지 .. 참 기가 차더라구요 술취한사람한테 신분증제시 요구하
니까 그 취객은 경찰한테도 내가 왜 신분증을 줘야되냐며 욕을하고 ..ㅋㅋ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계
속들어주고 있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그냥 이사람 끌고 가시라고 딱 봐도 말 안통하는거 안보이시냐고 뒤에 차들 보시라고 그러니 그제
서야 그사람을 옆으로 끌고 가더라구요 . 취객있는곳에 여순경은 왜자꾸 내보내는건지 그러다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 참 지구대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