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같은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 된다고
노래도 들으면서 직캠도 보면서 그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고 했어 지금 누구보다 가장 불안한건 성규 본인아닐지 떠나지말라고 얘기하고 싶을지도 몰라 솔직히 난 내심 바랬던게 콘서트장에서 팬들한테 그렇게 직접 얘기해주길 바랬는데 물론 직접 말안해도 200%먼저 알고 당연히 그렇게 할 팬들 엄청 많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말한마디라도 남기고 가면 좀더 낫지 않을까 싶다 근데 또 이런 맘일수도 있겠다 싶어 팬들한테 나 떠나지 말라고 2년동안 떠나지 말아달라고 강요하기 싫었을수도.. 성규라면 그렇게까지 우릴 생각해줄수도 있을듯 정말 마음깊은 사람이니까 그래서 대놓고 말못하고 엔딩곡인 머물러줘라는 노래로 표현한걸지도 너무 궁예했나 어쨋든 그동안 성규한테 받은게 너무 커서 2년기다리는것 쯤이야 2020년에 보자 성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