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하는지...요즘 수도 없이 많이 드는 생각이야
한심해 보일수도 있겠지만..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계속 생각이 드네ㅜ
공부 열심히는 하는데..
꿈이 없어서 2학기때부터 면접 준비 할 때
어떤 학과에 어떤 꿈을 가지고 지원하게 됐는지에 대해 머리 짜내야 되는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막막해..
성적 잘 받으면 뿌듯한것보다 다음에도 잘봐야 된다는 부담이 더 크고..
이런 스트레스 때문인지
쓸데없는 거에 금방 울컥울컥하고..대학 이렇게 까지 가야되나 싶고..
지금 너무 힘들어서 홧김에 드는 생각일거라고 믿고 싶다...
아 방탄 곧 컴백인데
우울해 하지 말자 내 자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