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도 팬들한테도 너무 갑작스럽긴한데..
솔직히 대부분이 일단 막연히 성규도 곧 가겠지 예상은 했었잖아
물론 이건 나도 마친가지고.. 막연하게 간다면 활동 더 하다가 완전체 콘서트에서 발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뭔가 진짜 그렇게 예상대로 됐다면 물론 언제 가든 얼마든 기다릴 수 있지만! 지금보다 감정적으로 덜 애틋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아 말이 뭔가 횡설수설 됐는데 ㅠㅠ 미아뉴ㅠㅠ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도 있잖아
이렇게 아쉬울 때 훅 떠나는거..도 괜찮은 거 같아 좋게 생각하려고
김성규는 항상 예상을 뒤엎는 사람 ㅠㅠ
아쉬울 때 이별하고 보고 싶어서 미칠 때 쯤에 다시 만나자 ㅠㅠ
비록 처음은 아니지만 김성규는 인피니트는 내 영원한 마지막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