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막콘 가서 들었을 때 주변 팬들 다 울고 같이 슬퍼하니까 나도 멘탈 나가서 울긴 했는데 우울하다 힘들다 이런것보다 그냥 멘탈 나간 상태였는데 일상 생활 하다보니까 주변에서 내가 속상해하는 걸 이해 못 하고 오히려 그걸로 놀리려고 하니까 더 우울해지는 것같아,, 나는 진짜 성규가 내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진짜 오래 봐서 그런지 내 가족이 가는 것처럼 걱정되고 못 본다 생각하니까 속상하고 그런데 주변에선 다 연예인 군대가는데 지가 왜 저러냐 쓸데없다 이런 반응이라서 .. 나가기도 싫고 걍 집에 박혀서 성규영상이나 보고싶은데 혐생때문에 그럴수도없고 억지로 나가서 해야할 일 하다보니까 또 바쁘면 멀쩡한것같다가도 집에오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우울의 끝을 보는 것 같아 너무 힘들다ㅠㅠ 뭐라는 지 모르겠지만 걍 내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ㅓ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