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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포 궁예해보기(a.k.a. 유입이삐 첫 궁예 두근두근)

 

 

이번 컨포 보면서 나도 모르게 궁예하고있는 날 발견...

유입이지만 MAMA이후에 코어화 되어서 얼른 프로아미처럼

되고싶어..ㅎㅎ 하지만 아직 마니 모자라~ 그래도 이뿌게 봐줘 뿌잉뿌잉.

 

우선, 컨포가 순서대로 나온점에 주목했어.

 

 

 

O- R   이게 한날에 같이 나왔지.

"OR" : 또는.

 

O ver.는 완전한 어른 느낌이야 모든게 갖춰져 있고. 강인한 모습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어두워보이기도 하고. 좀 방어적인 느낌이랄까?

그에 반해 R ver.는 순진하고 열정적인 청춘의 느낌이 매우 강해. 

맨발인 거 보면 왜 난 청춘이 떠오르지..? ㅎㅎ 암튼 무언가 젊고 열정적인게 연상이 돼.

 

두 가지를 합치면 "OR" 또는..  두가지 상반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

어떤게 나의 진짜 모습일까? 강인한 나? 방어적인나? 어른인나? 아님 열정적인 나?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온게 Y-U

여기에도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느낀 건..

 

Y(Why?) - U(you=me)

    왜?     -   이것도 나야! 

 

 

 

 

Y ver. 는 답답한 실내공간에서 벗어나서 광활한 곳에 와있어.

그리고 각자 색색의 옷을 입고 있지.. 여러가지 색이 존재하는거야

내 안에 이 색도 있고 저런 색도 있어.. 

꼭 앞의 두가지만 내가 있는것도 아니야!

 

여기에 지민이 티셔츠에만 글씨가 써있어.. regret 은 후회하다라는 단어이고

무얼까? 어떤게 내 모습인지 빨리 찾지 못한 후회? 일까

아니면 찾기 시작한 내가 힘들어서 후회한다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트랙 중에 하나일까? ㅎㅎ

 

U ver. 는 순수한 흰색이지.. 무언가 초조해보이는? 모습이기도 해.

난 이게 어떻게 느껴졌냐면, 다 지워버리는거야.

정말 나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 나 조차도 내가 어떤 모습인지 정확하게 몰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 같아.

 

 

내가 궁예를 첨 해봐서 너무 의미부여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빅힛은 우리가 궁예하는 이런 모습들도 좋아하는 거 같고,

어떤 얘기를 하고싶은지 너무너무 알고 싶어!

 

그럼 초보 아미는.. 이만..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다..) 총총...

 

참. 스밍인증도 덧붙일게.. 오늘도 방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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