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개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여기 그냥 의미없는 작은 게시판 수준이라 무슨 의견을 알 수나 있을까 싶겠다만..
이진기에 관한 생각, 걔 악개들에 관한 생각, 그리고 지금 상황까지의 생각이 궁금해.
난 이진기나 그 악개나 지금 상황이나 셋 다 부정적인 입장이야. 이에 대해서 나한테 뭐라고 해 봐야 난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 같아.
그렇지만 이진기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고 해서 내가 그 사람들을 싫어하진 않아.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 입히고 다니는 사람들을 싫어하는거지. 가령 불행배틀? 안올사람?
걔네 악개들이야 워낙 한 일이 많아서 좋은 적이 없었고.
지금 상황도 컴백 직전에 다 와해된게 참 그렇고.
그리고 내가 한때 좋아했던 가수도 참 행보가 여러가지로 실망스럽고 그래. 안고가는 사람, 배척하는 사람 난 다 이해하지만 내 생각은 그래.
옛날부터 따지자면 너무 오래 거슬러 올라가고
굳이 사과문을 시그 나온다고 하기 직전에 올렸어야 했을까.
굳이 돔 편지에 종현이 어머님을 언급해야 했을까.
굳이, 결국 무혐의 판결나긴 했다만 판결이 나기도 전에 다른 사람 앨범에 피처링을 남겨야 했을까. 그게 과연 자숙일까?
10주년인데 참 기분이 복잡미묘하네.
그래도 컴백 하면 각자 할 일은 다 하자. 싸우는데만 힘 쏟지 말고 스밍 탈재 앨범 사기 열심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