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사이에서 성병이 전염되지 않는다는 통설이 그릇된 통념이란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레즈비언 여성이 다른 여성보다 C형 간염, 세균성 질염, HIV 위험 행동 등의 빈도는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Womanshealh.gov에 따르면 에이즈에 걸린 여성의 질 분비물이나 생리혈과 구강접촉을 하게 되는 경우 감염이 된다고 한다. 구강성교, 매뉴얼 성교, 혹은 접촉성교 역시 반드시 예방을 해야 한다.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경우에는 레즈비언 여성들 사이에서 생긴다. 또한 남성과 결코 성관계를 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 사이에 생기는 생식기 사마귀와 질 트리코모나스종 또한 레즈비언들에게 발병하고 있다. 그리고 1984년 이후로 의학분야에서 가능성 있는 여성 대 여성의 HIV의 감염이 보고되고 있다.
모로와 알스월스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잠재적으로 신체 체액을 교환함으로써 감염될 수 있는 보호받지 못한 성관계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매달 보고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례들에는 생리체액(예: 질의 분비액과 정액)이 혈액 등에 노출되는 것 뿐만 아니라 HIV나 다른 성병들에 감염되는 것 모두를 포함한다.
더욱이 자기 자신을 레즈비언들 혹은 양성애자로 밝힌 여성들은 성병을 가지고 있음에도, 다양한 상대들과 성관계를 맺고있다. 뿐만 아니라 HIV나 다른 성병들의 감염과 관련될 수 있는 다른 여러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실제적으로 레즈비언이나 양성애자들의 약 26%는 이전에 성병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저자들은 그들의 조사연구를 통해서 “전통적으로 위험하다고 받아들여진 성행위에 관련된 레즈비언과 양성애 여성들은 예방집단에 의해 위험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성적인 위험 행동들의 높은 빈도수와 관련이 있다는 점도 확인하였다. 이러한 위험성이 높은 성적 행위들이 비록 HIV 감염매체로 입증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잠재적으로는 공동체로 AIDS가 전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한 것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여성들은 또한 박테리아 바지노시스에 감염되기 쉽다. 공공여성 클리닉의 연구조사가들과 뉴욕시티의 개인 병원은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101명의 여성을 검진하였다. 그들 중에는 21명의 짝을 포함한다.
질 분비물과 관련해서 성적파트너들 사이에서 박테리아 바지노시스가 성적으로 레즈비언들에게 전염된다는 것이 일치하고 있다. 레즈비언 집단에 박테리아 바지노시스가 가장 만연하였고(29%), 대학보건 서비스 부인과의학에서는 더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19%), 가족 병원 클리닉에서도 낮은 수치(17%)를 보였다. 그리고 성병 클리닉에서는 24-37% 정도로 만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BA는 또한 다른 감염들과 연관되어 있다 : “박테리아질증은 모든 감염의 1/3에서 1/2정도의 원인이 되어있다. 게다가, 몇 개의 대규모 연구조사 데이터가 ”HIV감염에 있어서 박테리아 바지노시스를 위한 잠재적인 역할을 암시하고 있다. 박테리아 바지노시스에 감염된 여성들이 박테리아 바지노시스에 감염되지 않은 여성들 보다 HIV에 걸릴 비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