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샵은 두려움을 긍정적인 행동으로 바꾸는 심리치료기법이다. ++(매직샵 기법이라고 해서 부정적 기제를 팔고 갖고싶은 또는 얻고 싶은 욕구 등을 사는 일종의 심리극을 활용한 심리치료 기법이 있다고 합니다)
6명의 멤버들이 들고 온 것은 각자의 두려움.
석진 - 인이어 (어웨이크 쇼트필름)
호석 - 슨이커즈 (마마, 하이라이트 릴)
지민- 풀꽃수목원 (추측) (라이 쇼트필름, 승 앨범 더 노트)
남준 - 거울조각 ;살아남아야 한다 ( 아니쥬, 거울이 깨지는 장면-리플렉션 쇼트필름)
윤기, 태형도 각자 물건을 들고와서 다음과 같은 긍정적 기제들로 바꿔감
윤기- 사탕 (하이라이트릴에서 여성분이 줌)
태형 - 가방 (하이라이트 릴에서 편의점 씬에서 등장)
남준 - 머리끈 (하이라이트 릴에서 만난 분께 드림)
호석 - 케이크 (하이라이트 릴에서 연습실에서 생일이 아닌데도 받은 케이크)
지민 - 우산 (하이라이트 릴에서 호석이 쓰러진 여성분을 업고가는 모습을 보며 우산을 썼음)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고 달려온 정국은 매직샵에서 열쇠를 건네 받음 ++(석진이 인이어를 팔면서 정국에게 주고간 단서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엄 좔 모루겟서요)
이건 유포리아의 마지막에 나온 정국의 말 “형 그게 다에요? 숨기는 거 더 있지 않아요?” 같이 정국이 모두의 가면을 벗기는 트리거 역할을 할 것이라는걸 암시하는 것 같았음
(여기서부터는 사진제한때문에 말로만 설명)
결국 그곳의 문을 여니까 singularity 세트장과 같이 6개의 행거와 매직샵의 주인같았던 사람이 등장함
화양연화-윙즈 에서 그들에게 작용했던 아픔들이 매직샵에서 각자 긍정적 행동을 일으키는 매개체들로 바뀜 -승 앨범에서 보여준 전체적인 사랑의 행복이 이 매개체들로 인해 일어난 감정들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음 -그런데 정국이 매직샵에서 받은 문을 열자, 낡은 방에 6개의 행거와 후드를 쓴 사람이 서있음 - 하이라이트 릴에서 했던 궁예가 마지막 지민의 가사에서 조금 드러나는 것을 느낌 ‘너를 위해서라면 난 아파도 강한 척 할 수가 있었어’ - 승 앨범 아웃트로에서 나왔듯이 ‘가면’이 승 앨범에서 중요한 포인트였음 - 전 앨범은 가면의 존재(=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강한 척)을 부정하기 보다도 가면을 벗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내면의 싱귤래리티를 표출하는 곡들이 나올 것 같음
요약: 화양연화 에서 청춘의 아픔 윙즈에서 그를 통한 성숙 승 앨범에서 사랑이란 감정을 통한 위로
그리고 전 앨범을 통해 그 가면을 벗고 내면의 자신을 드러냄
아마 결 앨범을 통해 love myself를 보여 줄 것 같아
**꽤나 확신에 차서 쓴것 처럼 보여도 단순한 궁예니까 아이디어 있으면 서로 얘기해보쟈ㅎㅋㅋㅋㅋㅋ 떡밥 너무 좋은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