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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럴까요

땡땡이까기 |2018.05.15 04:07
조회 207 |추천 0
결혼전 친하게지낸친구동창들 있어요
다른친구들과도.끼리끼리 잘지내고.술도마시기도하며 나름잘지냈던친구들이였어요
친구들중 저만 유일하게 차가있어서 차로 15분거리를 왕복해가며 만나기도했구요
그중 한.친구와 더 가깝게지내며 만나기도했어요
항상제가먼저연락을하는편이었고
그친구도 종종 연락해 제가먼저 가서만나고 데려다주고하는사이었어요 제가 나름친구가없어서 더 잘지내려고하는 편이었죠~
제가 남자친구와 결혼날잡고 혼사가 오갔던시기
임신을했어요
그때정말.입덧이 최악이더라구요
결혼 날짜는다가오는데 툭하면 토하고 20주내내 구토와 어지러움증에 많이힘들어하던시기었어요
결혼준비중 한번 하혈을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괜찮았구요 근데조금서운했던게 괜찮냐는 말 톡 몇번 뿐이었어요 퇴원후도 안정기가필요했었죠 그래도 청첩장은주고 얼굴은 보고싶어서 택시를타고 그 동네에서 친구들을만났어요
밥이라도 사줘야하는게 맞는건데 입덧이너무심해
가볍게 근처까페에서 만났어요 더치패이로요
한다는말이 차는 어디세웠냐 몸은괜찮냐 , 아이는어떻냐 등등 의 위로는커녕 왜이제왔냐는식으로 비이냥 거리더라구요 a라는애임 a:차는어디뒀냐?
난 택시타서조금늦었단식으로말하니
임산부라고 너무 몸 아끼는거아니냐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모두 미혼입니다
그말듣고 화가날뻔했지만 아이를위해참았습니다
갑자기 애가생겨서
내가 신혼여행은 유럽 못가서 아쉽다니까
a. 그러게누가임신하래?
라는식으로말하네여ㅡㅡ
은근질투를하는것같더라구요
그러려니하고무시했어요
그날 대충 그런기분 나쁜 리앙스만 받고 애들과 헤어졌어요 모두 내편이되어주는친구들도없었고 청첩장주니 청첩장 이쁘네~ 이게 다였어요
근데 결혼식날이 다가올수록 연락도없고 다들안올거같은 느낌이라 그중친했던친구에게 톡하니 갑자기 못올거같단거예요
며칠전 손가락이부러져서 수술을했다고…
미리 연락안했으면 몰랐겠죠
어이가없어서 한번보자했죠
만났는데진짜 붕대감고 멍든손이었어요
못갈거같다고…너무서운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식날이 되었는데
그 a라는친구년이 갑자기할아버지가아파서 병원가봐야할거같다며 안오네여
그냥보고씹었어요 오기싫은티가나더라구요
그날정말서운했는데 그후 모두연락 안하고살고있어요 제가.뭘잘못한게있나요?
조금 못 해준게있다면밥못사준거?차가없었던것도있고 몸도힘들었고요
근데.임산부가 몸이 힘들면 걱정해주고 이해해줘야하는게친구 아닌가요?
나혼자친구라생각하는게잘못된거죠?
다들 밥도못얻어먹고 청첩장만받아서 저러는건지?
정말 화가나네요
애기낳고도 출산축하문자도없네요
바라지도않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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