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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매달리고있어요

조언부탁용 |2018.05.15 13:10
조회 3,126 |추천 0

저는 20대 중후반 여자이고 남친은 30대 초 에요

 

7년을 만나왔고 첫남자친구이고 제가 해외 취업을 하면서 남친과 2년간 멀어지게됬고 일년에

 

7~10번 정도 만났어요.

 

요번에 남친이 저에게 프로포즈하여 예비 시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때 처음에 저한테 두분다 너너 하셨어요

 

그치만 마지막엔 분위기가 좋았고 저를 좋아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차로 역 근처로 데려다주시며 잘해주실려고 하셨어요 저도 제가사랑하는 사람 부모님이라

 

너무 좋고 잘해드리고싶었어요.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집도 초대해주시고 다음에 또보자고도하셨어요

 

그리고 나중에 남친한테 어머니가 너너 거리는 건 괜찮아도 아버님이 너라고 하는게 조금

 

섭섭하다했너니 남친이 며느리는 당연히 너지 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냥 대수롭지않게 집에왔고 집에와서 이상한나라의 며느리 하고 며느라기란 영화하고

 

웹툰을 보면서 야너 라고 하는게 너무 잘못된 걸알고 남친한테 이점이 기분나쁘다고 했고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가에 분노하여 제가 생각해도 엄청 오바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한테만 명절에 저한테만 설거지를 맡기지도 말고 오빠랑 오빠 여동생이 다 같이해야

 

하고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저한테만

 

다 맡기지도 말고 같이 해야하고 저희집에올때 연락하고와야되고

 

우리둘의일에는 육아나 출산 및 나의 사회활동에 대해 너무 깊게 관여하지않았음좋겠다.

 

남친 여동생한테 아가씨라고 부르기도 싫고

 

**씨라고 부르고 싶다했어요. 

 

남친은 제가 이러는 게 기분나빠서 결혼을 하고싶지않다고했어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갑자기 저랑은 결혼은 극구반대를 한다고해요 아버님어머님 둘다

 

제가 생각하기엔 과거 시부모님이 절 싫어하셨지만 요번 만남에선 절 정말 좋아하셨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반대하는 이유가 저런 오바한 내용을 카톡으로 주고받았는데

 

카톡을 본것같습니다.......6년전  제가 해외에 장기로 있을때 스카이프를 오빠 여동생이 연동하

 

여 제가 오빠한테 힘들다고 징징 대는걸 본적이 있고

 

시어머님도 그걸봐서 당시엔 저를 엄청 싫어했습니다.........

 

저는 후회하고있어요 저런말들을 한걸 후회하고 진심으로 제가 엄청난 오바를 했음을 인정하고

 

가족들끼리 손익을 따질려고했던걸 후회하며 남친에게 사과하며 결혼하자고하고있어요.

 

사실 회사에도 결혼한다고 그만둔다고 이미 거의 말해놨는데 .......

 

너무 혼란스러워요 .....제가 말했던 것들이 용서 받을수있는 걸까요?ㅠㅠ

 

어떻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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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오빠는 절 좋아했습니다 먼저결혼하고자고도 했고요 제가 졸라서 하는건아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부모님이 싫어하시고 자기도 그런말을 하는 제가  싫다하니

 

 제가 반대로 매달리고있네요 ㅠㅠ

 

회사도 걸려있고요;;

추천수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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