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좀 무뚝뚝함. 잘 웃지도 않고 좀 차가운 인상인데 암튼 얼마전에 있었던 일임..
내가 몸이 좀 아파서 얼굴이 좀 많이 부었었음ㅠ
그런데 그사람이 내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갑자기 내 볼을 두번 스치듯이 만지면서 얼굴이 좀 부었네 이러는거임. 그리고 눈빛이 엄청 엄청 따사로왔음 ㅠㅠ
나도 그 순간에는 멍 ~하고 쳐다만 보다가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이게 꿈인지 생신지 어안이 벙벙함...
대체 이사람 머지..츤데레같은건가? 왜 내 볼을 만진건지 정말 정말 궁금함! 내가 자기 좋아한다고 내 마음 가지고 노는것만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