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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직도 애들이 신인같지???


애들 노래 랜덤재생하다가 2학년이 나와서 추억과 감성에 젖어 쓰는 글이야 ㅋㅋ 길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애들이 지금 정말 많이 성장했고 (빌볻으에서 컴백무대 최고공개라니 ㅎㅎ) 정말 어마무시한 기록들을 세워나가고 있고 조심스럽지만 정상이라는 자리에 정말 근접했다고 생각을 해 (사실 마음속으론 이미 수천번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ㅎㅎㅎㅎㅋㅎㅋㅋㅎ)


나는 상남자 때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처음 접했는데, 그래서 앨범 발매일을 기다리면서 음원 풀리자마자 전곡 재생해서 들어 본 첫 앨범이 댄져야! 이 때 쇼케이스도 실시간으로 챙겨봤다 ㅋㅋ

2014년 8월, 약 4년 전의 일이지만 그때 처음 노래를 듣고 느꼈던 감정들이 아직도 생생해 그만큼 나한테 많이 인상적이었고 영향을 줬던 것 같아! :-)
다들 신곡을 기다리면서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이 있잖아?! 노래에 익숙해 지기 전에 사람으로 치면 첫인상 같은 그런 ㅎㅎ


2학년은 나한테 되게 신선한 노래였어 ‘눈 깜짝할 새 2학년이 돼’ 이 구절이 굉장히 많이 공감가기도 했고 가요계 데뷔년차를 학년에, 성적을 수능에 비유한 가사도 정말 인상적이었어
안녕하쎄여!!!!!! 라고 인사하던 5,6년차 선배들이 이제 본인들이 되었다는 점에서 새삼 시간의 흐름을 또 느낀다 ㅜㅠㅠ


내가 제목에 애들이 아직도 신인같다고 쓴 이유는 물론 환경적으로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내가 처음에 봤던, 음악에 열정적이고 무대를 사랑하고 팬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매사에 열심인 방탄소년단이 지금이랑 다르지 않아서인 이유도 있고

예전엔 정말 상상도 못 해본 사건들, 기록들이 정말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게 한번씩 생각할 때마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뭔가 꿈 같기도 하고 그런다 ㅋㅋㅋ
졸업한 학교 생활 생각하면서 가끔 추억에 젖는 그런 기분이야 ㅋㅋㅋㅋ


이번 페이크러브를 조금이지만 듣고 (빌bo드 사랑합니다ㅜㅠㅠㅠㅜㅜㅜ하ㅠㅠㅠㅠㅠ)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정말 계속 넓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매 앨범마다 진짜 어디서도 못들어본 그런 노래를 들고나와서 항상 놀랍고 신선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는 역시다
이런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노력한 시간들이 빛을 보고있는 지금보다 훨씬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을텐데 (지금도 진행중이고) 정말 리스펙하고 내 인생의 롤모델은 방탄이야 진짜



내가 이런 가수를 좋아한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 ㅎㅎ 그리고 이삐들을 만난 것도 정말 행복해
이번 활동도 같이 열심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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