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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고등학교 얘기했다고 막말하는 아빠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권에사는 03년생 중학생입니다..
제가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읽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당
스토리 진행을 위해 편한말투 사용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나는 현 중3이구 고등학교 진학문제로 매우 머리가 아프당•_•...

솔직히 내가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반에서 평타는 친단말이야

적어도 8~15등안에는 든당 총인원 38중에.

이번에 가내신 나온것도 200점만점에 180정도 나왔어.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래도 그냥저냥...이러면서 살고있어

근데 솔직히 우리지역이 공부를 좀 못한단....말이야 ㅎㅎㅋㅎㅋㅎ 사실 나도 여기 살아서 내신 그정도 나오는거지 다른지역살았음 어림도없스~ 나두 그거 매우 잘알아..

근데 이제 슬슬 고등학교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거야...
우리지역이 ㄴㅐ신 130~ 이렇게 받는 학교가 2개
내신 110~ 이렇게 받는 학교가 하나

내신 193~ 이렇게 받는 학교하나

내신 170~ 이렇게 받는 학교 하나

이렇게 있어! 근데 이번에 정수시 통합이라구 말이 많잖아..그래서 그것때문에 고민하고있거든

내신 170~ 이렇게 받는 학교는 평판이 좀 안좋아서 그쪽생각은 안하고 있엉.

그래서 요즘에 엄마랑나랑 고등학교 고민을 서로 막 한단말이야. 에궁 서론이 넘 길다 먄해..

그런데 오늘 내가 학원에서 자진보충하고 나왔는데 비가 너무 많이오는데 우산이 없어서 엄마가 데리러 오셨단 말이야!

근데 거기에 아빠도 같이 왔어 사건의 시작이야..

그래서 이제 집가고있는데 고등학교들이 창문으로 막 고등학교들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심코 엄마한테 얘기를 꺼냈다?

엄마 정수시 통합되도 수시는 남겠지유?? 이러면서 이제 엄마랑 고등학교 얘기를 좀 했어

너가 180이상학교를 가면 턱걸이라 너가 힘들꺼다.. 정시가 수시보다 훨씬 힘들다.. 이런얘기들을 막 했어.

근데 아빠가 자꾸 옆에서 빈정거리는거야..

공부하랄땐 안하고 이제와서 공부 고민하는 척이냐고 그러고 나는 너하는데까지 시켜줄껀데 이런식으로 할꺼면 공부하지말라그러고..

그말을 듣는데 너무 기분이나쁜거야.. 비록 내가 공부를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평균 꽤 올려서 내신도 적어도 5점정도는 올랐을꺼야 아마

그리고 학원에서도 내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자율적으로 쌤들 붙잡고 보충했단말이야.

솔직히 늦은거 알고 나 한심한거 나도 인정하거든? 입만살고 노력 1도 안하는거 나도 알아.

그래도 지금 힘들어죽겠는데 그런소리하니깐 ㅋ....폭...풍...☆...오...열...☆

근데도 아빠가 안멈추는거야. 너가 내신관리를 애초에 잘했어야지 이제와서 고등학교 고민을 해 ? 너가 ?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나오니깐 나도 말이 곱게안나갔어 이건 내잘못이야 인정!

내가 막 ㄴㅏ 여기서 내릴래.이러고 엄마한테도 아 아빠앞에서 고등학교 얘기 꺼내지마라고 그러고 아빠한테 내가 진짜 아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그리고 이제 집 다와서 나먼저 올라갔단말이야.

그리고 이제 방와서 내가 몇주동안 기다려서 빌린 브레이킹던 읽고있었거든?

근데 이제 엄마랑 아빠가 들어와서 엄마랑아빠가 좀 다투셨어.

엄마가 말 그렇게 밉상으로 해서 딸 울리면 좋냐고 애지금 힘든거 안보이냐고 어쩜그리 따듯한 말한마디를 안하냐고 진짜 너무한다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아빠가 내가 틀린말했냐?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야.. 아진짜 눈물나오네 쓰면서.. 그러다가 아빠가 날 불러서 난 나갔지.

근데 날 엄청혼냈어.. 아니 나는 내 내신 얘기한적 없고 고등학교 제도변화 이런거 얘기했거든.

근데 막 니내신이 적게나오는걸 나한테 지랄이냐
하랄때 공부 안해놓고선 왜 나한테 지랄이냐
왜 나있는 앞에서 니 내신얘기를하냐
이따구로 할꺼면 공부하지 마라
이말을 엄청 소리지르면서 했거든? 아진짜 너무상처야
그러면서 자기가 오늘빼고 지금까지 공부로 뭐라한적있녜 시험못봐왔으면 내 책상 엎었으면서..

그러다가 내가 입꽉깨물고 있었거든 우는소리샐까봐? 근데 표정 뭐냐고 지금 반항햐냐고 뭐라하고..

그래서 엄마가 이제 말리명서 애가 중학교내신 얘기 하나도 안했는데 뭔소리냐고 지금 고등학교얘기한거아니냐고 그리고 당신은 참 속편하다고 당신은 부모아니냐고 고등학교 얘기 내앞에서 하지 말라면 끝이냐고

지금까지 애가 못봐왔던것만 혼냈지 잘해왔던거에 대하여 칭찬한번 해준적 있냐고

전에 과학토론대회에서 최우수상 받아왔을때도 니네학교에 그렇게 인재가 없냐면서 빈정거리지 않았냐고 막 뭐라했거든?

근데 결국 끝은 그렇게할꺼면 공부하지 마야...지금 아빠 엄마동생 나 이렇게 갈라져있는데....


내가 너무 한심한거야? 조언좀 부탁해줘 너무 상처다 진짜. 나 진짜 질리는 인간인거 아는데 너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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