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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사범 조심하세요

익명이요 |2018.05.18 01:53
조회 3,361 |추천 17

사과하세요사범님


안녕하세요 저는 체육관관장님 딸인데요 제가 5살때 부터 체육관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다니면서 겪은 많은 심란한 일과 그일의 가해자인 사범얘길 할까합니다. 이 얘기를 하기전까지 많은 고민과 걱정이있었지만 비글 커플의 양예원 언니의 용기에 이글을 쓰게되었습이다. 저는 지금17살이고 약 4년전 ,중1이었을때 입니다 체육관에서 대청소가 있는날 저는 화장실청소를 그사범과 담당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날은 초여름이었고 저는 많이 짧은 바지가 아닌 7부 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물이 묻을까 바지를 살짝 걷고 설거지와 빨래,화장실칸의 청소를 끝낸후 나갈라고 했죠 근데 그 사범이 못가게 막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막냐고 나가고싶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범이 하는말이 갑자기 다리굵기를 제본다고 다리를 한번 잡아보겠다는 것이었지요.. 이땐 진짜 싫었습니다 그래서 나간다고 안간힘을 쓰면서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싶어 문쪽으로 가는데 계속 한번만 잡아보자고 하는것 이었습니다. 전 너무 싫었고 소리지르는걸 잘했던 저는 힘으로 상대되지않아 소리를 겁나 크게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사범은 입을막고 조용히하라고 정색을하였고 저는 너무 무서워 울었습니다. 아빠(관장님)한테 들킬거같은 사범은 당황해하며 우는 저를 달랠라고 했고, 이 상황은 지나쳤습니다.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이때까진 심각하게 생각하지못했습니다. 1년후 사건이 하나 또 터졌습니다. 그때도 똑같은 여름 청소중이었고 이땐 한여름이어서 짧은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그 사범은 저를 불렀습니다. 가봤더니 그사범의 청소구역은 사물함쪽 이었습니다. 사물함안에 있는 물건을 다빼고 물__로 닦고 다시 정리를 하는 청소담당을 맡고있었는데 약 키180정도 되는 사범이 키가 닿지않는다고 위쪽 사물함을 제가 올라가서 하라는 거였죠. 그사범은 사물함을 사다리처럼 밟고 올라가서 __로 닦아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저는 키도 크면서 왜 나한테 시키냐는둥 궁시렁되며 올라가서 닦고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뒤를보니 그 사범이 폰을 밑으로 들고있지 않고 제가 뒤로 서있는 쪽으로 올려서 들고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했지만 무서워서 아무소리하지않고 다 닦고 내려왔습니다. 그사범은 수고했다며 웃고 폰을 옆에 내려두고 다른일을 하러갔는데 전 그때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그사범의 폰을 열었습니다. 잠금은 맨날 없어서 금방들어갔고 폰이 겔럭시 노트5였던거로 기억하는데 겔럭시는 왼쪽하단을 누르면 들어갔던 페이지를 볼수있다는것이 생각나서 눌러봤더니 비디오 플래이어와 카메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화면안에는 정말 소름이돋게도 제가 있었습니다 제 뒷모습이,제 바지자락이, 얼마나 밑에서 찍었으면 제 속옷도 살짝 보였습니다. 이것은 너무했다고 생각하며 아빠한테 말했지만 아빠는다음부터 체육관에 절대 짧은바지 입고가지말라고만 하셨고 사범한텐 꾸증만 하셨습니다. 옛날부터 아빠의 오랜제자였던 사범은 아빠말씀께서 아들같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래서 사범은 그것을 이용한건지 한번더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뀔때쯤 체육관에서 합숙을 했습니다. 합숙을 할때 남자와 여자를 따로 구분해서 자는데 여자는 문쪽 남자들은 안쪽에서 잡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텐트처럼 치고잤는데 아빠가 텐트 꽉 닫아놓으면 답답하니깐 한쪽만 지퍼 내려놓으래서 내려놓았습니다. 잘시간이되어 잠에청했고 저또한 텐트안에서 잤습니다. 근데 자는중에 발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었고 그래서 놀랐는데 잠결에 이상한 느낌인가 하며 실눈뜨고 뭐가있나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살짝봤는데 사범이 발을 핥고있었습니다.. 정말정말 무서웠고 잠꼬대인척 발을 담요안에 넣는데 갑자기 잠잠해지더니 발을 콕 찔렀습니다 자는지 확인해볼라고...소름돋았었습니다 저는 빨리갔으면 좋겠다 라는생각이들어서 더 일부러 움직일라고 옆으로 몸을 돌렸더니 사범이 텐트밖으로 쓱 하며 나가는게 생생하게 보였죠..그때 정신을 차리고 옆에있는 폰으로 아빠한테 연락해서 아빠한테 다털어놓고 울면서 잤습니다. 이일은 아빠가 사범한테 사과하라고 하셨었고 저는 사과를 받았지만 솔직히 누가 이런상황을 사과 한마디로 용서합니까.. 정말 보기도 싫었습니다 그날저녁엔 제가 제발 짜르자고 해고 해버리자고 울었는데 엄마아빤 사범 구할때까지만 쓰자고하셔서 요번에도 넘어갔습니다..하.. 이제 저한테못하니까 다른 초중딩 남자들은 때리고 여자들은 꼬집고 하다하다 못해 7살짜리 여자를 탈의실에 가두기 까지했습니다 그날 탈의실의 불이 켜지지않아서 그 여자애가” 사범님 불이 안켜집니다” 이러니까 그사범이 7살짜리 여자애를 데리고 여자탈의실로 데리고 들어갔다고 그 여자애 친구들이 막저한테 일렀습니다 저는 뒤늦게 체육관에 도착했고 나머지 친구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설마설마 하며 문을 열라는데 문고리는 돌아가는데 문이 밀리지 않았습니다 마치 안에서 못열게 막고 있는것처럼 일단 이상황을 엄마께 문자로 설명하고 저는 더이상 무슨일이 생기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문을 확 열었습니다 거기선 여자애가 꺅꺅 거리며 나왔고 그사범은 문에 낑겨서 못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말은 문옆에서 문을 밀고있었다는 거죠 “뭐하십니까”라고 물어봤고 그사범은 형광등을 갈아야 된다며 변명을했지만 사범 손에는 형광등이들려있지 않았고 더군다나 형광등은 문과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문옆에서 문은 왜막고있었을까요 그리고 형광등을 갈려면 사다리나 의자가필요햐 가지고왔어야되지만 아무것도준비되지않았었습니다 그날 운동이 끝나고 그 7살 여자애한테 시범님이랑 탈의실에서 머했냐고 물어봤더니 비밀이라고 뽀뽀를 했답니다... 와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있습니다 저번에 저희 집에 도둑이 들었을때가 있었습니다. 저희빌딩은 2층이 체육관이고 3층이 주거집으로 저희 집이었습니다. 그리고2층에서3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쪽에 큰 현관 문이 있었고 3층에 집앞에 현관문이 하나 더있었습니다.
근데 어느새벽에 어떤 사람이 첫번째 큰 현관문을 띡띡띡띡 열고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엄마아빤 그소리를 듣고 놀라서 깼고 현관문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도둑은 뚜벅뚜벅하며 올라와 두번째 현관문을 열라고 도어락을 여는순간 아빠가 “누구세요!”라고 했더니 엄청 빠른 속도로 뛰어갔습니다 얼른 창문으로 나오는것을 주시했지만 그 도둑은 바로 옆에 세워둔 자전거를 타고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엄마아빠는 1층에 사람들께 부탁해서 cctv를 확인해봤는데 선명하게 그 사범 얼굴 이 찍혔던것입니다.. 이런 사건들이 많았고 저는중학교3학년 여름때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다왔습니다 돌아왔더니 사범은 자기발로 체육관을 나가있었고 엄마아빤 힘들게 빠릿한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엄마한테 퇴직금을 받아댜 되겠다고 톡을하고 나갈때도 100만원짜리 자전거를 허락없이 가지고갔습니다..;; 엄마는 화가나서 퇴직금을 받고싶으면 체육관에와서 절차대로 싸인하고 가라고 했고 그 톡을 보내고 5분이 되지도 않아 체육관 앞에 도착했었습니다 소름이었고요 그사람은 싸인을하고 아빠와 마지막으로 여태 있었던 사건들을 얘기했습니다 아빠는 그것을 녹음하여 증거를 잡았고
지금까진 엮이기도 싫고 내가 죄진거같아서 만나기싫었지만 오늘 양예원 언니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어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보았습니다 일단 이글을 많이 공유해주시고 지금 이사범은 다른 체육관에 다시 들어가 일을 하고있다고 합니다그체육관의 이름은 말하지 못하겠지만 조심하세요
이글을 내리고 싶다면 정중히 진심을 다해 사과하세요
당신이 때려서 나간 애들과 당신한테 당했던 애들그리고 모든걸 뒷바라지 해줬던 우리 엄마 아빠한테 사과하세요
그리고 저한테 사과하세요
+그체육관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습니다

추천수1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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