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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앞 악세사리 가게에서 겪은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일....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ceh000 |2018.05.18 22:19
조회 180 |추천 0
전북대 앞 악세사리 가게 '메이OO' 에서 겪은 황당한 사건이예요.. 도무지 공감도 안되고 상황 자체도 이해가 안되어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오전 중 문제의 악세사리 가게 '메이 OO'에 방문했어요. 마침 악세사리를 구매하고 싶었고 근처 지나던 중 그 가게가 눈에 띄어서요. 몇 년전 한두번?? 기억도 흐릿하지만, 그 정도 구경했던 적은 있어요. 주인인듯 보이는 여자 한분만 모니터 앞에 앉아 있고, 제가 들어가니 '찾는거 있으세요?' 묻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미소지으며 나직히 '구경 한번 할께요 ^^' 하구 관심가던 귀걸이를 구경했습니다.. 1분쯤? 지나자 그 여자분이 또 묻더군요.. '찾는거 있으세요?' 한참 열심히 악세사리를 보던 중이기에 시선은 물건들에 고정한 채 또, '구경 하구요' 라고 대답했구요.. 그 후... 4분?! 5분도 지나지 않았을 꺼예요.. 그쯤, 초크가 눈에 들어와, 초크를 한번 사볼까... 던 중, 물었죠. '쵸크, 한번 대 봐도 되요?' 라구요.. 근데 '초크요? 풉...' 그 여자분이 비웃듯이 웃더라구요.. '아.. 안되나요?' 하며 물건에 대었던 손을 잠깐 멈칫 했는데... 뭔가 쎄한 기분이 들어, 그 여자를 돌아봤어요.. '?' 약간 이런 느낌? ㅋ그 뒤, 그 여자가 제게 하는 말이 참... 가관이였어요.. 오늘 있었던 일이었기에 거의... 맞을거예요.. 그여자 왈;  '계속 구경만 하시는거예요? 나; 네? 구경하면 안되나요?^^; (아직 미소..)그여자; 오랫동안 구경만 하시길래요.. 보통 구경만 하시면 바로 나가시거든요.나; 네? 저 여기 5분도 안 지난것 같은데요.. 제가 오래 있었나요?그여자; 보통 노래 한곡 끝나기 전에 다 나가거든요.. 그런데 너무 오래 보고 계시네요^^나; 제가 뭐 살지, 고르고 있던건데.. 누구든 물건을 사려면 뭐가 어울리고 예쁜지 봐야 하지 않나요?그여자; 제가 여기 계속 봐야(나를 지칭)해서요. 구경만 하시는데 너~무 오래 보고 있는것 같아서요.
음?? 뭔가 황당한 이 시츄에이션.. 플러스 주인이라는 이 여자의 황당한 태.도.... 음. 이건 뭔가.. 나 그 가게에 들어선지 5분도 지나지 않았고.. 내가 요란하게 악세사리를 차보거나 만져본것도 아니고.. 조용히 둘러보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들려온 주인여자의 비웃음+황당한 멘트.....
삼십반평생 살며 겪은 황당한 상황에, 웃음도 안나오고... 그냥 이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는 장사를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도 억울한건.. 가게 들어선지 4분? 정도 된걸 가지고 오~~래 구경만 하셔서..^^ 라고 태클거는 주인여자의 태도.. 특히, 여자분들 쇼핑할 때, 잘 가는 단골 가게 몇 군데 쯤 있죠. 사실 주인이나 알바 하시는 분들이 태도가 넘 4가지가 없고 틱틱거리면 사고 싶다가도 그런 맘이 싹 사라져요.. 오해하실까 덧붙이지만, 전 오히려 가게계신분들한테 요구하는것 없고 조용히 제가 살것만 사서 나가는 타입입니다... 물건을 사자면.. 가게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는지.. 구경은 필수인데.. 참.. 10분지난것도 아니고.. 노래 한곡 끝날때면 나가야 한다니 ㅎㅎㅎ네이버 블로그에 그 가게 메이OO 포스트 된 글도 몇 개 있더라구요.. 주인이 상냥하고 친절하다고 써놨던데.... 그거 사주 받고 써논거 아닌지..^^혹시 근처에 그 가게를 아시거나 방문하실분은, 저 같은 봉변 당하지 않도록, 주인이 물으면 꼭, 무엇을 사겠다고 아주 정확히 적시해주시고, 구경을 하실분들은 되도록 빨리! (2분이내에) 가게를 나가주시길........ 
가게 사진 첨부하니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사진출처-http://band.us/#!/band/6383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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