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힛의 기획력은 뭐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해석다큐 24시간짜리 내도 모자랄듯......)
앨범도 정말 구성을 너무 잘하는 것 같아
♥학교3부작 - (리팩 미스롸잇) - 정규1집 댄져 - 화양연화 pt1, 2 , 영포 - 정규2집 윙즈, 윙즈 외전 - 럽유어셆 (기승전결)♥
지금까지 이렇게 가고 있잖아!!
나는 상남자덕인데 그 당시에 나오는 노래들 들을때는 못느꼈던건데 요즘에 앨범단위로 애들 노래 들었더니 확 느껴지더라
같은 선상에 수록된 곡들의 느낌이 정말 닮았어
이번 노래 들으면서 승 : 허 랑 같은 선상에 있는 앨범이라는걸 정말 크게 느꼈거든!!!!!
이게 정말 앨범단위로 들은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을텐데(이삐들..♥) 곡의 분위기나 앨범 분위기가 다르잖아 근데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
학교 3부작에서도 엔오랑 노몰드가 정말 많이 닮았고 수록곡들의 느낌, 성격이 세 앨범이 한 묶음이라는게 크게 느껴져
좋아요 - 하루만, 어디에서 왔는지
위불프pt2 - 이프아이루드더월드 이런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화양연화에선 타이틀도 닮았지만 다들 알잖아 화양연화병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그 특유의 감성이 앨범 전 곡에 녹아들어 있는 것 같아ㅠㅠ
쩔어 - 뱁새
잡아줘 - 고엽 요런 느낌으루다가 ㅎㅎ
그리고 방탄 앨범을 좌르르륵 들어보면 그때 그 시절의 방탄을 만날 수 있는게 진짜 최고인 것 같아
항상 애들이 곡작업에 참여하고 그때 자기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걸 노래에 녹여내잖아
과거의 방탄소년단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원하는 때의 앨범을 찾아듣는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ㅎㅎ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와닿았던 건 마음아프지만 둘셋.. 그렇게 직접적으로 위로해주고 잊고 행복하자고 말해줄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해서 처음으로 노래를 듣고 울었던 것 같다 ㅠㅜ
그리고 삼포세대, 개돼지, 탕진잼, 욜로 이런 시대반영적인 가사들도 많이 있잖아 이게 비유가 적절한진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문학 작품들 보면 작가가 살았던 시대현실이 많이 반영되어 있잖아
그런 느낌이 드는 (나에게) 유일한 가수인 것 같아 그 때의 유행, 문제점 이런것들을 정말 민첩하게 잘 녹여놨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마무리해야항지 모르겠네 ㅋㅋㅌㅌㅋㅋㅋㅋㅋ 이번 활동도 대박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