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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놀어터에서 아미를 봤는데

안녕 나 타팬이고 글은 잘 안쓰는데 오늘 아미를 보고 내가 느낀걸?ㅋㅋ 말하고 싶어서..

여기다 써 욕하진 말아줘...

 

내가 학원끝나고 친구랑 놀이터에서 얘기하다가 가려고 놀이터로 가는데 그네에 누가 혼자

 

 앉아있더라고. 그떄 한 밤 10시 넘었었고 우리가 그네앉으려고 했는데 누가 앉아있길래 나도 모르게

 

아 자리 없네..: 라고 해서 난 쳐다볼줄 알았거든 근데 아무 반응 없길래 뭐지 했는데 이어폰 꼽고

 

폰을 엄청 집중해서 보고 있더라고  학교 체육복 입고 있었는데 주변학교라 몇학년인지 알았어

 

고2 ㅇㅇ  암튼 그래서 그냥 친구랑 벤치 앉아서 얘기하는데 진짜 30분? 지나도 혼자 안가고 계속

 

앉아있길래 친구랑 조용히 얘기를 했지.. 아미인걸 알게된건 내친구가 그 아미분이 신발 푸마 신고

 

있다곸ㅋㅋ 얜 그게 방탄신발인걸 어케 안겨..

 

암튼 아 아미구나 하고 그러다 방탄얘기 나왔는데 아 컴백을 했다네? 그래서 우린 뮤비를 보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지

 

그러고 사실 내가 몰래몰래 계속 갈때까지 관찰?을 좀 했어. 옆모습이 보이는 곳에 앉아있었는데

 

처음엔 그네를 살랑살랑 타면서 듣더니 시간 지날수록 그네는 멈추고 앉아서 엄청 집중하더라고.

 

내 생각엔 가사? 보는거 같던데... 가끔씩 헣 하고 웃고 피식하고 웃고 하..하고 탄성같은 한숨쉬고

 

와아ㅏ... 하고 엄청 조용히 혼자.. 감상하더라고. 옆에 꼬마애 축구연습하다 다리에 공 맞았는데

 

그냥 뭐지 한번 쳐다보고 바로 다시 집중하더라곸ㅋㅋ

 

거어의 한시간 앉아있다 조용히 일어나서 가는데.. 뭔가 신기하면서 대단?하다고 느낌

 

나도 내 가수들 컴백하면 노래는 듣지만 난 엄청 발광하면서 듣거든..? 나만 그런가

 

그런데 저 아미는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엄청 진지하게 듣더라고. 감정이 벅차오르는지 계속

 

입술 깨물고 막 머리쓸어넘기고... 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유유히 일어나서 자전거 세워둔거 타고 슝가는데 혼자만의 시간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곡을 온몸으로 다 듣는듯한?ㅋㅋㅋ 아 나 좀 엄청 신기하면서 감동 받았어

 

친구랑도 저 아미 뭔가 엄청 멋있다고 ㅋㅋㅋㅋ

 

 

 

나는 우리애들 데뷔팬이라 우리애들 엄청 사랑하고 아미가 될 가능성은 아쉽게도 없을거같지만...!

노래는 들어보고 싶어졌어. 아무짓도 안한 아미한테 영업 살짝 당한 느낌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방탄 지금 엄청 유명해지고 잘나가잖아. 그런만큼 아미들도

대단한것 같아..

 

ㄱ그럼 안녕

 

 

아 컴백 축하해

추천수6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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