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만 알지도 모르는 팝송 추천

ㅇㅇ |2018.05.19 23:40
조회 1,013 |추천 4

안녕 :)
평소 팝송을 너무매우제일가장더모스트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야...ㅎㅎ
플레이리스트에도 항상 팝송이 가득 메우고 하루의 삼분의 일을 팝송 듣는데 소비하는 데 쓴다고해도 무방한...ㅋㅋㅋ 그 정도로 좋아하는 평범한 팝덕인데 나만 듣기 너무 아까운 곡들, 타이틀에 묻혀 빛내지 못한 곡들ㅠㅠ 타래로 풀어볼겡 ㅎㅎ

1. Charlie Puth - Patient
이 노래 진짜 개좋음.... 얼마전 2집 보이스노츠에서 공개된 타이틀인데 찰리 특유의 보이스나 음색 너무너무너무 잘 살린 노래야ㅜㅜㅜ 분위기도 잔잔하면서 서정적인데 음악을 이루는 요소들이 넘 절묘해서 내가 다 짜릿해



2. Lauv - Paris in the rain
얘들아 라우브 아니? ㆍㆍㆍ(허공에 퍼지는 메아리)
구랭 모를수 있어...^^77 요즘 뜨는 신예 싱어송라이터중 한 명인데
청아하고 맑은 보이스 넘 좋아.. 감칠맛 나는 목소리도 넘 조쿠..
제목 그대로 비 오는 어느 오후, 파리 한복판에서 우산도 없이 걷고있는 기분이야 살짝 듣다보면 몽롱해지구ㅎㅎ 분위기에 취하는거 같아.
(ㅅㅂ 근데 서양수박 이 써글럼들이 이 노래패치 안해뒀다... 유튭가즈아)

3. Sugjan Stevens - Visions Of Gideon
거의 두 달전쯤 개봉한 퀴어영화의 OST인데 멋 모르고 들었다가 분위기에 심취해서 여름다되가는 이 시점까지 듣고있는 곡이야ㆍㆍㆍ 노래만 듣다가 최근에 집에서 영화도 봤는데 (우리집은 프리한 편이라 다양한 장르보시라함) 더 여운 깊게 남아서ㅠㅠㅠㅠㅠ 꼭 추천하고싶다. 이건 영화보고 봐야 내 기분 알것 같지만 여하튼 아련해지고 싶을때 들어보길바래

4. Troye Sivan - for him.
이 구역 트로이 악개는 나다 시이팔
미안 흥분해서 워딩이 쎄졌어ㅋㅋㅋㅋㅋㅎ
다들 트로이 youth로 한 번쯤 접해봤을거야 아님말고 암튼 영앤리치쿨앤핸섬한 트로이가 과거 구남친과 사귀고 있을 즈음 낸 앨범의 수록곡인데ㅜㅠㅜㅜㅜ 아 진짜 대박임 팬심 다 빼고 말해도 너무좋아 트로이가 감성이 되게 풍부한 앤데 자기만의 감성 꾹꾹 다 눌러담아 표현한 가사부터 나른한 듯 수줍게 부르는 음성ㆍㆍㆍ 잔잔히 깔리는 MR 개좋아 걍 들어봐

5. Shawn Mendes - Where were you in the morning
션 멘데스 알지? 데얼스낫띵홀딘미백~ 하면서 기타뚱땅 베이스에 특유 긁는 보이스 매력적인 그 분 있잖아
이 곡은 션이 진짜진짜 최근에 낸 곡인데 (무려 어제임;)
제목 그대로 닉값하는 노래야 진짜 아침에 어딨냐고 묻는게 이렇게 달달할줄 몰랐슴 분위기 전체적으로 말랑말랑 달달해 그런 노래 좋아하는 판녀있으면 꼭 듣길 바래











오늘은 여기까지! 만 할게 ㅎㅎㅎㅎ
내 글 보고 많이들 들어줬음 좋겠당 혼자 듣기는 너무 아깝단말야ㅠ 근데 묻히면ㆍㆍ 머 어쩔수 없지 힝구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ㅎㅎ
반응 좋으면 또 다시 추천글 써와볼겡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