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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브라더스] 닮은꼴 스타, MC몽 - 정지현 ㅋㅋㅋ

냐하하~ |2004.09.01 00:00
조회 1,529 |추천 0
mc몽-정지현, ´붕어빵 브라더스´ 만난다 "혹시 잃어버린 형제"등 네티즌 뜨거운 반응
'한밤의 tv연예'주선 1일 녹화 2일 방송

 

"정말 그렇게 닮았냐. 꼭 한번 만나 보고 싶다."

가수 mc몽(25)과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0㎏급 금메달리스트 정지현(21)이 꼭 빼닮은 외모 때문에 '의형제를 맺으라'며 네티즌의 호응이 뜨겁다. 그러자 mc몽은 지난 30일 "정말 그렇게 닮았나. 만나서 축하해 주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두 사람이 닮았다는 이야기는 정지현이 지난 27일 오전 아노 리오시아 올림픽홀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60kg급 결승에서 쿠바의 로베르토 몬존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직후부터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했다.

포털사이트 엠파스에서는 '두 사람이 형제라는 소문이 있다'며 찬반 투표를 시작했다. 또 'mc몽 동생이 해냈다' 'mc몽 정지현 잘했다'며 두 사람의 외모가 '판박이'임을 거론하는 글이 올라왔다. 또 네이버 블로그에는 '금메달을 깨무는 정지현 선수의 모습이 영락없는 mc몽이었다. 여태까지 mc몽은 레슬링을 연습해서 아테네에 있었다. 잃어버린 형제가 아닐까'라며 코믹한 내용도 올렸고 심지어 정지현 선수가 메달을 딴 후 태극기를 휘날린 모습에 mc몽의 얼굴을 합성한 유머러스한 사진도 있었다.

mc몽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mc몽 금메달 따다'라는 제목으로 '언제 올림픽 레슬링까지 출전했죠. 정지현 선수가 mc몽과 너무 닮았어요. tv에 같이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며 동반 출연을 제의하는 팬도 있었다. 또 'mc몽과 정지현 선수가 어떤 tv 프로그램이든 나오면 정말 대박이겠어요. mc몽이 출연 중인 <논스톱4> 카메오로 나오면 정말 재미있겠다. 제목은 잃어버린 형제편'이라며 아이디어까지 냈다.

한편 sbs tv <한밤의 tv연예>는 1일 오후 홍대 인근에서 이들의 만남을 성사시켜 녹화한 뒤 2일 방송을 내보낸다. 박기홍 pd는 "두 사람이 흔쾌히 만남에 동의했고 함께 저녁식사하며 재미있고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mimi@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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