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에서 서울경부(고속터미널) 버스
5월 20일 일요일(어제 ㅠㅠ) 오후 3시대 타고 거의 오후 7시넘어 도착한 버스를 탔는데요
하얀색상의에 청바지입은 남자 일행 3분과 같이온 남자분이 ㅠㅠㅠㅠㅠ 첨에 막 친구들이랑 같이 꿀꽈배기를 먹는데
제 바로 옆자리는 아니지만 같은라인 옆자리(통로를 사이에 둔 옆자리)에 앉으셨거든요 ...제가 꿀꽈배기가 먹고싶어서 그냥 좀 시선이 그 과자봉지로 향하니까
그분이 눈치 채셨는지
저에게
“이거 좀 드실래요...? (미소)”
하고 물어보시면서 ㅠㅠㅠㅠ 봉지를 내미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심하게 한개 집으니까
“많이 집으셔도 돼요!(미소)” 하셨던......
진짜 친절하셨던 분ㅠㅠ
버스안에서 꿀꽈배기 얻어 먹었는데 제대로 감사인사를 못드려써요 어버버ㅓ,,,,
하도 버스를 오래타고가서 한번쯤 말 걸고싶었었는데
용기도 없고 ㅠㅠ 쭈구리같아서 말 못걸었습니다.........
............후 인생은 용기있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가봐요..
여기에 지푸라기 짚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관심 많습니당 연락쥬세요,,,,,,
귀엽게생기셨습니다 ㅠㅠ!!!!!!!!!!!
꼭 찾고싶어요!!!!!!!!!!!!!!!!(눈물 ㅠ...못찾겠죠..? 슬프다ㅠㅠㅠㅍ퓨ㅠㅠㅠㅠ
진짜 지금 어떤 심정이냐면......시간을 되돌리고싶고.....
왜 말 한마디가 어려웠을까 생각이 계속 들고......
씨씨티부이 돌려서 그분 찾고싶은 심정 ^^....
휴.. 모두들 관심있는 사람 생기면 기회를 잡으세요
저처럼 후회하시는 일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