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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어제 노무현 연설 봤군!

똑같은 사... |2007.01.25 00:00
조회 1,641 |추천 0
p { margin: 5px 0px } 노무현을 왜 언론과 한날당이 좌파라 부르는지 당췌 이해할 수가 없다. 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하면서 구색을 갖추고, 사고방식도 똑같은  영남패권 한통속임을 감추기 위해서인가? ..............................................
글쓴이-김군
어제 노무현은 "한국의 진보세력은 개방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주류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에프티에이를 반대하는 노동계와 농민들을 겨냥한 발언입니다.   한국은 현재 '개방'된 국가이며 세계속에 우뚝 서 있는 '중견국가(유엔에서 표현하는 세계 리더국가)'입니다. 결코 외부와 담을 쌓고 사는 고립된 국가가 아닙니다.

한미 에프티에이를 하면 개방이고, 안하면 고립이란 '이분법'은 노무현처럼 *랄 **때나 사용하는 논리입니다. 에프티에이는 양국간 합의를 통해 '교역량'을 늘려서 경제적 이득을 보기 위한 일종의 게임입니다.

당연히 한국이나 미국이 모두 경제적인 이득을 보는 '윈-윈 게임'이 될때나 유효한것이지 지금처럼 미국의 요구만 일방적으로 들어주며 한국은 5대 재벌의 이익만 챙긴다면 에프티에이를 이용한 재벌 빨아주기이며 그것도 대다수 중소기업과 서민의 고혈을 짜내서 특권층의 이익만 대변해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되는 한미에프티에이는 당연히 중단해야 하며, 이것은 진보나 좌파같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의 생존'문제 입니다. 중국과 에프티에이를 체결해도 중국의 물량공세에 먹힐 가능성이 있는데, 하물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우리보다 월등한 미국과 에프티에이를 체결하려면 '눈에 띌 만큼 한국이 유리한 협상'이 아니면 아니한만 못합니다.

한국이 후진국이어서 외국의 물자나 자본이 절실히 필요한 빈곤국가라면 미국이 몰려와서 뭔 짓거릴 하던간에 경제에 도움되지만, 지금처럼 굴욕적인 협상에 매달릴만큼 한국이 아쉬운점이나 절실한 것이 없습니다.

카나다 같은 서방 선진국가도 미국과 에프티에이를 체결한 이후, 니땅 내땅 구분이 없어지자 자국의 산업이 모두 미국으로 이전했으며 에프티에이 협상을 미국이 밥먹듯이 어기고 있답니다.

그것에 카나다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카나다에 별로 불리하지 않게 계약을 해도, 미국이 일방적으로 계약내용을 어긴답니다. 그럴리가 없다구요? 몬믿겠으면 카나다 정부에 한번 무러보세요.

한미 에프티에이가 개방이고, 개헌이 개혁이라 말하는 노무현. 이런 사람이 통치하는 나라가 아직도 안망하고 버티는건 우리 국민들의 역량입니다.

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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