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이야기 한 번 만 들어주세요..부탁하겠습니다.

이정민 |2018.05.21 08:20
조회 157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5살 여자입니다~

1년동안 만났던 남자친구가 전에 여자친구를 7년을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랑 사귀는 1년동안에 정말 수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우정을 버린 적도 있고, 내 눈 앞에서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는 장면을 목격을 했는데 그 아이에게 집 앞에서 기다리겠다 하고 그 남자친구 집 앞에서 새볔 1시부터 아침 9시까지 집에 핸드폰 충전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기다렸어요. 하지만 결국 안왔죠 아침되서야 연락이 왔어요 미안하다 할말이 없다 너가 생각하는 데로 해라 근데 자기는 진짜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서 이해해줬어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우정을 버릴만큼 그 아이를 좋아하니까 저는 한 번도 누군갈 만나면서 친구를 선택했지 남자친구를 선택한 적은 없었거든요..

그 남자아이가 잠시 놀고싶었다며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저라고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죠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저 말이 진심인 것 같아서. 이번 2018년 연말 때도 수원에서 놀다가 새볔에 온다고 해 놓고 연락도 안되고, 전화란 전화를 다 안 받아버리고 또 기다리다가 잠들어서 아침 11시에 일어나니까 연락이 오더라구요 친구가 너무 취해서 챙겨줬다며 이제 집에왔다는 소리요 그래서 그 날에 만나서 핸드폰을 혹시나 하고 보았는데 저는 부재중이고 다른 번호는 통화가 되었어서 페이스북에 검색하니 여자더군요. 네 그래도 이해했어요 사랑하는 건 저니까요.. 그냥 정말 이 세상에서 그 아이와 나 밖에 없는 것 처럼 살았어요 아무도 안 만나고 둘만 서로 의지하고 힘들때도 서로안아주고 토닥여주고 그렇게 만나왔어요.

여자는 그런거 있잖아요 이 남자를 만나면서 "이 남자가 나를 좋아하네?" 라는 감정이 들 때 저는 한 번도 남자친구에게 든 적이 없거든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니까 참았죠 그런데 남자친구였던아이가 호주(워홀)을 갈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울면서 2018년 2월 20일 날에 보내줬어요. 그렇게 보내주고 잘 지내왔죠 저는 안산에서 만날 사람은 걔 밖에 없었으니까 누굴 만나도 걔가 집에 일찍가라 안 그러면 안 만나겠다 고 해서 그냥 친구들 이야기 다 무시하고 집에만 있고, 집도 일찍가고 그랬답니다. 호주에서 혼자 견디기 힘든거 알아요 .. 근데 저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이런 일이 사실 반복이 되었어요 

이제 5월 16일날 그 아이가 저에게 그런거 입니다. 너가 호주와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자기랑 결혼도 했으면 좋겠고 평생을 할 여자다 마지막 여자다 진심이다 내가 호주갔다오면 너가 나 때문에 받았던 상처 힘들었던 상처 다 천천히 갚겠다 정말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내가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너무 미웠다 그니까 우리 같이 호주에서 살자 내년에 비자도 끊고 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이 남자에게 받은 처음으로 좋은 말이라서 전 무조건 알겠다고 했고,  정말 고맙다며 정말 이 세상에는 우리 둘 밖에 믿을 사람 없다며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 남자아이도 정말 고맙다며 너같은 이렇게 과분한 여자 고맙고 미안하다며 이야기를 해 줬어요. 2일 동안 카톡도 엄청 이쁘게 하고 제가 어린이집 선생님이거든요! 막 그 남자아이가 우리 아가는 어떨까 막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지냈어요. 17일 밤까지는 정말 사랑한다며 좋아한다며 했던 아이가 갑자기 18일 아침 8시에 "00아 나 안 될 것 같아"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무슨소리냐며 물어보니 너 이제 안좋아해 앞으로 좋아할 일 없고  전 여자친구가 너무 생각난다고, 전 여자친구랑 다시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어요 그니까 자기 좀 놓아달라며 자기는 나쁜 아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저는 자기한테 과분한 여자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저희 가족이랑 그 남자아이랑 놀러다닌 적도 많고 저희 엄마 아빠 앞에서 결혼한다고 이야기도 하였고 단체카톡도 만들어서 거기서 대화하고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저 말을 하고 난 뒤에 그냥 그 카톡방을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냥 제가 너무 속상한건 그 여자아이를 못 잊었다고 속상한게 아니라, 저를 안 좋아한다는 게 아니라 정말로 그젓게 까지 저런 말을 하고 갑자기 이럴 수 가 있나 싶어서요

그 아이와 그 여자친구 인스타 매일 들어갔는데 어제(20일)날 서로 친구다 되어 있답니다 진짜 너무 답답해서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